생활
사위 생일상 제가 차려주는 게 좋을까요?
딸이 결혼한 지 11년 됐는데 사위 직장 때문에 전라도 광주에 살다가 올해 서울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가 사위 생일인데 장모인 제가 사위 생일상 차려줘야 할까요?
그동안 멀리 살아서 못 차려줬는데 가까운 곳에 왔으니 차려주는 게 좋을까요?
혹시 사위가 부담스러워 할까요?
40개의 답변이 있어요!
반대로 내딸이 발령받아 왔다고 생각하시면 쉬울것 같습니다. 너무 과하게는 아니어도 갈비찜이나 사위가 좋아하는것 위주로 준비하시되 다른약속이 있을수 있으니 미리 몇일날 미역국 내손으로 직접 끓여줄테니 저녁먹으러 꼭 오라고 시간 비워두라고 연락해 두시는게 좋겠습니다.
당연히 주말에 오겠거니 말씀도 안하시고 음식준비했는데 하필 친구들과 술약속이나 골프약속 잡았다고 불참하게되면 서로에게 서운함이 생기게 되거든요.
혹시라도 괜찮다 다른약속이 이미있다라고 답할경우 그럼 상차려준걸로 치고, 대신 맛난거 친구들과 사먹으라고 용돈을 이체해 주시는것도 센스있는 장모님이되실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장모님 이시네요.
서울살다가 지방으로 온지 9년차이고 거리는 1키로도 안떨어진곳에 살아도 생일상 한 번 받아보지 못했는데 부럽네요.
처음 서울로 이사왔으니 한 번 차려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역시 사위 사랑은 장모님이네요^^
당연 되지요 사위님이 정말 좋아할겁니다 물론 따님도
식사차림상에 미역국 갈비찜 잡채 정도 사위가 좋아하는 음식 한두가지 하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즐거운 가족 행복한 시간 되시길
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어머님께서 직접 상도 차려주시고 맛있는것도 같이 먹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조금 부담스러워 하실수도 있지만 맛있는 한상차림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생일상을 장모가 차려주는데에서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지만 사위가 좋다면 차려주세요ㆍ마음이니까 ㆍ차려주면 내 마음이 편하고 즐겁다면 베풀어 주시면 정성이 들어가니까 고맙게 생각할것입니다
사위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게 중요하고, 작은 정성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게 가장 좋으며, 특별히 큰 상차림이 아니더라도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마음을 보여주면 충분히 의미 있고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가까워졌으니 자주 소소한 대화와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어줄 거랍니다,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게, 정성 가득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사위 생일상 차리는 것은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사위도 가족이잖아요. 다소 쑥스럽고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생일 상 차려주는 장모님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 아닐까요! 맛있게 차려주세요!
사위 생일상 차려주면 좋아하겠죠.
그동안 멀리 떨어져 있어서 못 챙겨줬으니 거창한 생일상은 아니더라도 미역국에 간단한 반찬을 준비해서 가족회식 하시면 분위기도 살고, 님도 할 도리를 하는것 같아서 좋을것 같네요.
원래 사위 사랑은 장모님 이라고 하잖아요.
해줄수 있는 환경이면 해주는게 좋아요 사위도 너무 좋아할거에요 사위 사랑을 장모님 이라는데 실제 사이가 안좋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생일을 계기로 더욱 돈독해 지면 금상첨화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여
하시고 싶음 하셔도 되죠
하지만 자식입장에선 매해 그렇게 한다면 부담스럽고 싫을것 같습니다
가족 상호간에 얼마나 자주보고 잘 지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우선 따님과 먼저 의논해 보시면 될듯요
11년된 사위가 모처럼 서울로 이사와서 처음 맞은 생일상 장모님께서 차려주신다면 부담감도 있겠지만 굉장히 좋아할 것 같네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힘들지 않게 차리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생일상 차려주는 것은 괜찮을 것 같은데 너무 과하게만 하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생일상이 뭐 별건가 싶은데 라고 생각하며 엄청 많이 차려줄 수도 있는데 조금만 차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하게 잡채랑 미역국 그리고 갈비 정도하면 크게 부담 없을 것 같아요. 멀리 살아 그동안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위 하면서 챙겨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사위 생일상 차려 주시겠다니 아주 좋은 선택을 하신 겁니다. 옛말에 사위 사랑은 장모님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위와 장모는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는 게 좋기 때문에 사위 생일상 차려주면 상당히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님 입장에서도 엄마가 남편 생일상 차려주면 중간에서 아주 좋은 입장이 되기 때문에 좋은 선택 이십니다. 사위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장모님께서 사위 생일상을 차려 주시면 사위가 상당히 기뻐 하실 겁니다. 요리 실력이 좋으시다면 이번 사위 생일에 실력 한번 발휘해 보세요. 하지만 혼자 요리를 하시면 많이 힘드실 겁니다. 따님과 함께 요리를 해보실 바랍니다.
요즘엔 사위생일상 차려
주는일 거의 없습니다.
사위 생일에 외식을 하시고 현금 봉투를 주는것이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상대방의 부담도 줄어들게 됩니다. 요즘에는 거의 그렇게 합니다. 힘들게 생일상 차리지 마시고 맛있는 외식을 시켜주세요.
사위맞은지 첫생일도 아니고 10년 넘은 사위생일
어렵게 생각 마시고 외식
하세요
아침에 미역국 먹는게 생일에 최고인데 그걸 떨어져있어서 못 받는 상황이네요. 제 장모님이 그런 저에게 미역이나 생일상을 차려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 사위분에게 이야기해보세요. 아니면 따님에게 말을해서 전달해도 좋구요.
안녕하세요. 사위분 생일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네요.
장모님이 상을 차려주시면 감사하기는 한데,
그와 별개로 사위 입장에서는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불편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장모님 입장에서는 상차리는것도 일종의 일이 되겠지요.
생일은 따님과 같이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차라리 마음에 드는 선물을 살 수 있도록
현금을 챙겨주시는게 더 좋을듯 싶습니다.
사위 생일상 장모님이 차려주면 좋아하죠~~ 시간이되시면 생일상 잘 차려주세요사위도 자식이잖아요~~ 원래 결혼하고 첫생일상은 장모님이 차려준다고하잖아요~
장모님이 직접 사위에게 생일상을 차려주시면 사위 입장에서는 감사한 마음으로 식사를 할 것 같습니다. 딸의 입장에서도 위신이 설 것 같구요. 하지만 지금껏 거리가 멀어서 직접 챙겨주시지 못 한 상황이라면 따님께 물어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제가 딸 입장에서 보면 친정 어머니께서 직접 남편의 생일상을 차려주시면 매우 좋고 감사한 반면, 차리시느라 고생하셨을 생각에 미안한 마음도 들 것 같거든요.
예로부터 사위 사랑은
장모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장모님께서 오랜만에
사위 생일상을 차려 주시면
기분이 엄청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위가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것보다 감동이 앞설 것 같아요.
사위가 평소에 잘 해주고 외가쪽에 자주 놀러온다면 해줘도 따님분과 같이 생일인데 한번 오라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위도 장모님이 나를 이렇게 생각해주는구나 하고 생각할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