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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순한개개비26

순한개개비26

친정엄마생신에 딸과 사위부르는것도 민폐인가요?

친정엄마 올해87세로 담주에 식구들모여 외식예정입니다ㆍ작년에 결혼한 큰딸이 주변에 신접차리고 있어요ㆍ큰딸과 사위도 당연 오라고했는데 친정언니가 큰딸과 사위는 머하러 오라고 하노 그러네요.요즘mz세대들은 아내외할머니 생일까지 챙기는건 오버라고 생각한다네요ㆍ또ㆍ사위가 부담느낀다면서요ㆍ멀리사는것도 아니고 가까이사는데 오라고 하는건 민폐인가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집안마다 문화 차이, 분위기 차이가 있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본인의 생각과 조금 다르다고 하더라도 결혼을 했다면 상대측 집안에 어느정도는 맞춰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MZ 세대에 속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이 결코 민폐이거나 과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나이가 있지만

    아내 외할머니 생신까지 챙기며

    참석 하지는 않습니다만

    정식 초대를 받으면 참석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젊은 사위 입장에서는 처 외조모 생신까지

    챙기는건 이해가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만 그래도 초대를 받았으면

    한번쯤은 긍정적으로 고민을 하는 모습도

    가족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약간 가부장적인 성향이신듯 한데

    참석 못한다고 해서 너무 서운해 하지는

    않기 바랍니다.

  • 민폐라니요. 딸의 입장에서는 외할머니인데 생신에 올 수 있는건 당연한거지요. 그리고 그것을 절대 민폐가 아닙니다. 저는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더군다나 가까이사는데 말입니다.

  • 당사자 생각이 제일 중요할 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가까이에 살고 있다면 잠깐 와서 밥 한끼 먹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기는 해요^^

  • 전혀 민폐 아닙니다. 87세 어머님 생신은 가족 행사로 충분히 의미 있어요. 초대는 하되 선택은 맡기면 됩니다. 사위 부담 걱정되면 “편하면 오고”라고 말만 부드럽게 하세요.

  • 집집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할머니 생신인데 가까운 거리라면 불러도 괜찮을것 같아요. 멀리서 3~4시간 운전해 오는게 아니라면 같은 지역이시라면 오히려 참석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가까이 사는데 민폐라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출장이나 너무 바쁜 일이 있다면 이야기하고 다음에 보는 걸로 하면 된다라고 생각됩니다 가족끼리 생일에 식사하는 걸 부담스러워 하면 참 슬프네요

  • 부담스럽게 생각이 되진 않을거 같아요

    가까이 살기도하고 다른날보다 맛난것도 많을테고 가족이 모여서 식사하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안부르면 제입장은 서운할거같네요

  • 아, 요즘은 그렇게 느끼는 분들도 있군요.
    그래도 이번 자리는 87세 어머님 생신이라, ‘부담을 주기 위한 초대’라기보다는
    함께 축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의 표현으로 생각해 봅니다.

    초대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고,
    참석 여부는 각자의 상황과 선택을 존중하면 되는 거라고 봅니다.
    큰딸과 사위에게도 그 선택은 편안하게 맡기어 보시면 어떨까요?

    와 주시면 고맙고, 못 오셔도 마음으로 축하해 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민폐까지는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집의 경우에는 생신 챙기는거 부모님 까지입니다 양쪽 엄마아빠 명절 생신 어버이날 요정도 요

    그래도 일년이면 5번인데 양쪽이면 10번 이요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요 자식된 도리로 이름지어진 날 그냥 덜렁덜렁 갈수도 없고요

    평소에는그냥 가도 이름지어진 날은 보우도 해야하고

    쓰니님은 할어니가 각별하시겠지만 결혼한 지 일년된 그집 사위분은 할머니까지 챙기는 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젊은 분들은 더욱이 그래요

    저도 결혼해서 내가 생전 보지도 못했던 시 할아버지 제사 왜 내가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내생각은 딱 양쪽 부모까지만 챙기는게 맞아요

    사위분이 부담된다면 그집은 빼고 모이면 됩니다 괜히 억지로 불러다 좋은날 사위분 눈치 볼 빌요 없지 않을까요

  • 그냥 가족끼리 식사한번 하는건데 그걸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도 안타깝네요. 그냥 한두시간 동안만 밥 먹으면서 자리 지키는건에 뭐가 그렇게 부담인가 싶네요 ㅠㅠ

  • 요즘엔 모든지 작게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 비용으로 차라리 다른걸 하자 이런 느낌도 있고 되도록이면 벌리지 않는

    그런걸 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되도록이면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더 이야기 해봤자

    안좋은 소리만 나오고 싸움으로 번지고 하는거 보다는 그냥 이해하고 넘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희집만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 고희연을 한다고 하니까 아버지형제들이 요즘 누가 잔치하냐고 해서 안하고 저희 가족끼리 식사했는데 당일날 전화도 없드리고요.

    어렸을때 부모형제 하다못해 저보고 사촌동생들한테도 잘하라던 사람들이 그런데 요즘 젊은사람들이 잔치도 아니고 외할머니 생일날 오라고 하면 좋아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나를 낳아주고 키워준 어머니 생신에 부르는데 왜 부르느냐는 말 하는 자체는 본인들 밖에 모르는 매우 이기주의 성향입니다. 사위가 장모님 부담스러워 한다면 놓아두고 본인 이라도 생신에 참석하는 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인 가정사를 정확하게 모르고 특히 성장 과정에서 어떤 감정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가정이라면 어머니 생신 참석하는게 맞고 사위가 부답스러워하면 달래든 설득하든 같이 참석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mz 세대가 아내 외 할머니 생일까지 챙기는 경우는 많습니다.

  • 사랑마다 생각이 달라서요. 외할머니 생신까지 부른다면 저는 부담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자식들끼리만 해도 될것 같아요.

  • 사람마다 가족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저희집같은 경우는 자주는 아니지만 외할머니와 같이 식사를합니다 식구중 한명이라도 부담을 느낀다면 안 부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요즘 세대라 해도 가까이 살고, 공식적인 가족 행사라면 과하지 않습니다.

    부담을 느낄 수는 있어도 그건 예의·배려의 문제이지 오버는 아니에요.

    오히려 어머님 연세를 생각하면 한 번이라도 더 얼굴 뵙는 게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 보통 외할머니의 생신까지 오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물론 다른 손주나 사위, 며느리가 다들 오는 그런 가족들 잔치같은 느낌이라면 꼭 오는 것이 맞지만 다른 가족들 손자나 손녀, 사위, 며느리는 오지 않는데 질문자님 딸과 사위를 부르는 것은 애매하기는 하지만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예 요즘에는 처가 외할머니

    생신까지 챙기는건 아닌것 같아요 요즘 사람들은 힘들어 해요 사위가 여러 가족들이 모인자리가 편하지는 않겠죠

    입장을 바꿔서 따님이

    시댁할머니 생신때 고모님들삼촌들 고모부 다 오시는데

    따님을 오라고 하면 따님이

    좋아할까요 억지로 가지만

    좋아하지는 않겠죠

  • 애매하네요.

    사실 사위 입장에서 장모님의 어머니 생일자리에 가는 건 조금 부담스럽고 꼭 가야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가까이 산다면 가족모임이라고 생각하고 따님이 사위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멀리서 힘들게 시간내어 오는것도 아니고

    주변에 산다면 그리 문제될게 없습니다

    대신 일이 있어서 올수가 없다고 해도 너무 서운해하지는 마세요

  • 장인이나 장모라면 모를까 외할머니는 굳이 오라고 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서로 의논해서 오면 모를까 전화해서 오라고 하는 것은 사위한테는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