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남편생일을 모르는데...

와이프가 제 생일을 몰랐는데 사과했는데 제가 안받아줬어요 언제쯤 화를 풀어야할지

알려주세요

지금 3일째인데 속으로는 화가 풀렸는데 언제쯤 화를 풀어야되는지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대범하게 한번 넘어가 주세요. 살다가 보면 사실 자기 생일도 모르고 지나 갈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살기가 퍽퍽 해지고 하루 하루가 고난 하게 지나 가다 보면 더욱 더 그럴 수 있지요. 화내지 마시고 지금 그냥 웃으면서 손 한번 잡아 주세요. 그럼 그냥 풀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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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속에서 화가 풀렸으면 그냥 푸시면 되지않을가요 ㅎㅎ 이미 3일째시면 충분히 와이프가 볼때 화가났을거라 생각하실거에요일단 바로 풀고 다음번에도 똑같이 잊어버린다 그러면 넘어가지마시죠

  • 화풀렸으면 빨리 화해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이정도 겪었으면 이제는 안 잊어버리겠죠. 계속 불편한 상태로 지내지는 않을꺼 아니에요

  • 속으로 화가 풀렸다면 아내분한테도 그럴 수 있다고 말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서로 불편하고 어색한 시간을 길게 유지해서 좋을 것은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기는 합니다.

  • 그래도 화가 풀리셨다면 슬슬 화좀 풀렸다는 티를 내주셔도 될거같아요ㅎㅎ 지금 3일째 정도라면 딱 화해하기 좋은타이밍인거 같아요. 더 늦어지면 어색해질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 이미 화가 풀리셨다면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이게 타이밍을 한 번 놓치면 평생 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슬그머니 먼저 화가 풀렸다는 내색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여!

  • 우연을 가장한 기회를 만드세요. 혹시 아내가 지금 싱크대에 있다면 일부러 살짝 부딪히고 '자기야, 사과 안 받아줘서 미안'이라고 말해 주세요.

    꿍해 있는 걸로 보일 오해를 풀어 주세요. 생일을 잊은 속상함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속 좁게 느껴지지않는 대범한 남편으로 짜잔 등장한다면, 내년 생일에는 더 큰 기대를 해도 되실 거에요^^

  • 집들어올때 맛난거나 와이프분께서 좋아하시는 음식등 사들고 와서 자기 생각나서사왔어 이러면 둘 다 기분좋게 풀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들어요 ! 같이 먹으면서 얘기도 하고 서운한 부분도 얘기하면서 조율하구 다음생일은 안까먹었으면 조켓어,,등 이렇게 말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것가타요 !!

  • 와이프분이 생일 잊으셔서 굉장히 서운하셨겠지만 굉장한 찬스라고도 생각합니다. 화 풀어줄테니 소원 3개 들어달라고 하세요! 남는 장사라고 생각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