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대방과의 대화 방법과 그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제가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저는 남자입니다. 또다른 한분은 여자분입니다. 저는 말을 이어나가지 않으면 약간의 불안감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분은 먼저 말을 걸지 않습니다. 가끔씩 먼저 말을 걸때도 있는데, 먼저 말을 걸지 않을때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내가 뭘 잘못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요? 대화의 방법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음의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평소 마인드 리셋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면 새로운 생각으로 유도하거나, 방향을 회피하는 방법 또한 있습니다
회원님께서는 말을 이어가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셨는 데
이런 점들을 감안하셔서
여성분에게
먼저 대화의 끈을 잡아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관련하여 남자의 자신감도
때론, 필요할 것 같아요.
말을 이어가지 않으면 혹시나 상대가 나에게 불만 있거나 싫어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사람 개인 성향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인정하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질문자님처럼 대화를 이어 나가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짤게 대화하는 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대가 먼저 말 걸지 않는다고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 보다는 업무에 집중하고 있구나 생각하면 편해지기도 합니다. 우리사회는 타인에 대해 그렇게 신경 쓰지 않으며 회사 같은 공동생활 공간은 배려하고 이해심 가지면 아무런 문제 발생하지 않으며 이를 스스로 인정하는 감정이 중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턴 생활하는데 긴장되시고 힘드실건데 동료분과의 교류도 어려우시죠 방법설명해드리겠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생각 교정하기
상대방이 말을 걸지 않는 이유는 생각보다 99프로 단순합니다.
그분의 성향이 낯을 가리거나 에너지 보존 할 수 도있고 잘못한게 있다면 업무 피드백으로 돌아오지 침묵으로 대처 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말이 많은 거 보다 말이 없고 과묵한게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사람이 무겁지 않아 보이고 가벼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말을 하려고 부담을 가지기 보다는 그냥 조용함을 즐기는 거 추천합니다. 조용한거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대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은 질문이나 업무 관련 주제로 시작하세요. 예를 들어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는 '이거 진행해도 될까요?'처럼 이야기해보세요. 불안감이 들때는 침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좋고, 잠깐 생각하며 업무에 집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