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에 놀러갈때마다 여자친구와 다투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팬션에 놀러갈때 마다 시장보는거 때문에 여자친구와 많이 다투는데 이유가 시장보는 과정에서 저는 전부 못먹으니까 많이 사지 말자고 여자친구는 넉넉하게 사자 라는 의견 때문인데 여자친구를 설득시킬 만한 말이 안떠올라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한발자국씩 서로 양보하는 모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내 의견에 따라보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다음 여행갈때는 자기의견에 따라서 해보자
이런식으로요. 그러면 좋고 나쁘고 장단점이 딱 나와서 의견이 조율되는 부분도 생기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싸움이 생기지 않으려면 서로 의견 충돌을 피해야 합니다.
여자친구 의견을 최대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갈때마다 다투신다는건 몇번 갔다는 소린데 그동안 음식들이 남았는지 모자랐는지 생각해보세요 그 부분을 이야기해보시고 조절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DS1JAP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예 여친에게 맡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크게 부담되지 않는 선이라면요.
그냥 믿어 보는 거죠. 조금 많이 사더라도 이해해주고 남으면 나눠 가져 오거나 하는 식으로요...
어느 한쪽이 이해 할 수 있다면 싸움을 줄일수 있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이런 갈등은 사실 한쪽이 양보해야합니다.
사실 부족한거 보다는 남는게 좋으니까 여자친구말에 따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음.모자라면 더사서먹거나 배달시켜먹자고 한번 설득시켜보세요.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서로 다니면서 의견을 조율해 보세요 그러면서 친해져서 닮아 갑니다 단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대화하는 습관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