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예보관들이 자신들이 싫어하는 정치가들의 이름을 붙이는것으로 이름이 정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2차대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그게 관습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지어지는 이름은 주로 여성들이 었는데, 아무래도 만만한 상대를 찾다보니 그렇게 되지않았나 생각이드는데요. 결국 여성단체의항의로 남성과 여성이름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합니다.1997년부터 14개 회원국이 10개씩 제출한 이름중 한국으로 된 이름은 상우, 마와르, 구촐, 탈림, 독수리, 카눈, 란, 도가가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태풍은 생겼다가 사라지기도 하면서 우리나라에 알려지기도 전에 소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