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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2.03.18

스텔스오미크론, 새 변이인가요?

나이
성별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오미크론 확진자 50만이 넘어 곧 정점이라고 하여

이제는 확진자가 정점 지나 감소하겠구나 했는데

새 변이 얘기가 나오네요.

기존 오미크론보다 세다고 하는데

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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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BA.2 변이로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에 해당합니다. 몇 개의 돌연변이를 제외하면 기존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을 대부분 갖고 있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BA.2 변이 발생 초기 여러 국가에서 활용하던 유전자증폭(PCR) 검사법으로 변이가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내를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PCR 검사로 BA.2 변이를 검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에 면역이 획득되었다면 스텔스오미크론 변이에 감염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궁금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3.19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란 기존의 pcr에서 외국의 경우 오미크론과 비오미크론 (델타등)의 구분이 가능한데 오미크론 양성이 나오지 않는 오미크론을 이야기하며 치명률과 중증도가 기존과 같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 변이 이후에 나온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나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는 많은 것이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보다 더 확산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이 기존 변이와 큰 차이는 확산속도, 그리고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보다 더 확산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이 기존 변이와 큰 차이는 확산속도, 그리고 기존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한편, 미 연구진에서는 오미크론변이는 지금 백신으로 예방이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화이자에서는, 오미크론 타겟 백신이 3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기존오미크론보다 전염력이 높고 검사에서 검출이 잘 안된다고만 알려져있습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약 1.5배 높은 스텔스오미크론이 미국이나 일본 등 여러나라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2. 이러한 변이바이러스는 기존의 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들과 정확히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명칭이 붙여졌습니다.

    3. 현재 통계자료가 부족하여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전파력이 매우 높은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전파력이 높으면 치명률은 낮아지는 경향성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일반적인 오미크론과 유전적 특징이 다릅니다. 기존의 PCR 검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사실만 감지되고 오미크론 여부를 확인하기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부릅니다. 전염력이 더 강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일종인데, PCR 검사로 다른 변이와 잘 구분되지 않는(스텔스, stealth; 살며시, 발견하기 힘든)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말합니다.

    특성으로는 감염력은 높지만 중증으로 이어질 확률이 낮다고 합니다.

    최근 기사에 이스라엘에서 스텔스오미크론과 오미크론이 결합한 변이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변이가 중증으로 악화할 것 같지는 않다고 하나 전파력과 증상 등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해 전세계 과학자들은 BA.2(스텔스 오미크론)가 기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은 강해도 중증 위험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오미크론에 감염됐던 사람이 BA.2(스텔스 오미크론)에 재감염될 위험도 매우 낮다고 예측된다고 합니다.

    덴마크국립혈청연구소는 기존 오미크론에 감염됐던 사람이 2개월 내 BA.2에 감염될 가능성은

    180만 건 중 47건으로 상당히 낮고 BA.2 (스텔스 오미크론)감염으로 중증화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당국에서는 스텔스오미크론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1.5배 높지만 기존의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우리나라 방역당국에서도 오미크론과 다른 특성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염려할 수준은 아니라고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네 새로운 변이입니다.

    변이의 정도가 크지 않고 오미크론과 거의 비슷해서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변이종 때문에 다시 감염환자가 늘어날지 아닐지는 조금 지켜보셔야겠습니다.


  •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종으로 일부 특정 유전자의 결함으로 기존 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구별이 잘 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로 불리고 있습니다. 임상적인 특징은 기존의 오미크론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발견 보고가 이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델타변이보다 더 많은 변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이 이 변이의 감염을 억제할 수 있으며, 여전히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백신 제조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추어 변형 백신을 생산해 낼 계획이며 현재 접종중인 백신의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이 면역력을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았을 경우 중화항체가 약 25배 증가하여 오미크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감염 초기 무증상 기간의 전파력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어 기존 예방접종의 이익이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지금까지 보고된 바 없는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이스라엘에서 발생했다고 하레츠 등 현지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해외여행 후 귀국한 2명의 여행객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불리는 ‘BA.1’과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알려진 ‘BA.2’가 결합한 새로운 변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BA.2는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계통으로, 등장 초기 일부 국가의 PCR 검사에서 변이 종류가 잘 확인되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렸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번에 발견된 BA.1와 BA.2가 결합한 새로운 변이에 대해선 전파력과 증상 등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상태다.

    보건부는 “이 변이는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라며 “감염자는 가벼운 발열과 두통, 근육 위축 증세를 보였지만 특별한 의료 대응이 필요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코로나19 대응 책임자인 살만 자르카 박사는 군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현재로선 이 변이가 감염자의 증세가 중증으로 악화할 것으로 우려하지는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130#home


  • 안녕하세요.

    스텔스 오미크론 역시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위 변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용어가

    처음에 오미크론 변이를 발견할 때도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고 증상도 있는데 기존의 PCR

    검사를 통해 확인 시 같은 데이터가 없어 위음성으로 보고되어 당시 새로운 변이로 발견되면서

    이에 대한 데이터를 공유하게 되면서 스텔스라는 명칭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도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이 생기면서 PCR 검사에서 조금씩 빗겨가는 변종을 확인하게 되는데

    이것은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코로나 관련 RNA 데이터에서 오미크론인데 조금씩 달라

    음성이 나오게 되어 붙여진 이름으로 오미크론 보다 더 심각한 종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가장 문제는 아예 다른 변이가 찾아 오는 것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 이번에 이슈화가 되고 있는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는 전파력이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보다 훨씬 뛰어난 변이이기는 하지만 치명률은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의 특성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충분한 통계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하위 계통 변이인 BA2을 "스텔스오미크론"으로 부릅니다. 일부 코로나19 검사에서 검출되지 않아 스텔스라는 이름이 붙었고 전파력은 오미크론의 1.5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BA2의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던 사람에서 BA2 재감염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방역완화, 면역력 약화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아직 정확한 데이터는 없습니다. 변이 바이러스에는 백신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며 전파율이나 치명률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아직 연구가 필요합니다. 백신이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변이가 거듭될 수록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 변이의 일종이지만 고유 돌연변이가 더 존재하고 있어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50%정도 더 강하며 치명률은 비슷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델타크론은 1월 키프로스라는 나라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나 당시 실험실 오염으로 인한 오류로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유렵등에서 델타와 오미크론의 특징을 같이 가진 변이가 발견되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지 오래지 않아 임상 경과나 치명률에 대해선 명확한 보고는 없으나 이미 1월에 발견되었으므로 현재까지 큰 치명률의 변화가 없다면 델타크론도 오미크론과 같은 경증 진행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28_0001741544&cID=10101&pID=10100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BA.1)의 하위 유형인 'BA.2'이 최소 40개국에서 발견됐다.

    'BA.2'는 일부 유전자 변이로 인해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다른 변이종과 잘 구별되지 않아 흔히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영국, 덴마크, 인도, 스웨덴, 싱가포르 등 최소 40개국에서 BA.2 감염 사례가 나왔다.

    덴마크에서는 이달 둘째 주 BA.2가 우세종이 됐으며,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SSI)는 BA.2가 BA.1 보다 전염력이 1.5배 높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초기 분석에선 둘 간의 입원율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계에서는 스텔스 변이가 오미크론 변이보다 감염력이 더 강하다는 보고도 나오기도 했으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특히 BA.1과 BA.2의 작용이 실질적으로 다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미 록펠러대 테오도라 하치오아누 교수는 BA.1과 BA.2는 "동일한 계통에서 동일한 시기에 발생했으며 약 20개 돌연변이가 다르다"며 "BA.1과 비교해 BA.2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11월 BA.1을 '우려 변이'로 지정한 바 있지만, BA.2에 대해서는 그러한 움직임 없이 연구진들에게 면밀한 추적·연구를 촉구한 상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BA.2가 여러 국가에서 확산 중이지만 매우 적은 비중이며, BA.2가 BA.1보다 심각하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보고했다.

    WSJ는 "연구원들은 백신이 오미크론과 비교해 BA.2에 대항하는 방법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예측한다"며 "코로나199 항바이러스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계속 작용하며 BA.2에도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보다 다른 변이와의 감별이 어려워서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이름이 붙여졌으며

    그 증상은 기존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 계통입니다

    새로운 변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현재 델타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가 등장하여 분석중에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크론은 오미크론과 델타가 결합한 유전자 염기서열을 가지고 있는 신종변이 바이러스입니다.

    아직 이전의 오미크론보다 전염성이나 치명적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오미크론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측은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확인된 사례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스텔스오미크론이 더 강력하다거나

    우리나라에 많이 퍼져있다거나 하는 데이터는 아직 쌓여있지는 않습니다.

    변이는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백신을 잘 맞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127163080569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로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변이'로 불리는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확인됐다. 해외에서 유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4.5%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7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감염 사례 중 이 유형(스텔스)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외 유입 사례에서 4.5% 정도가 이 유형의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종인 BA.2(스텔스 오미크론)는 특정 유전자의 결함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고 최근엔 일본에서도 스텔스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세부 유형 중 하나"라며 "현재 사용하는 진단 시약으로 스텔스 오미크론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감염 사례에서는 이 유형의 오미크론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다만 해외유입 사례의 4.5%가 이 유형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확인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이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도나 전염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오미크론 특성 안에서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로서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염력이 1.5배 정도 높다고 추정됩니다. 오미크론보다 증상이 심각하지는 않으며, 별도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