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바랄때 바램이라고 쓰는 것은 틀린 표현인가요?

보통 무언가를 바랄때 이게 내 바램이야라는 표현을 사용하잖아요.

근데 바램이 아니고 바람이 맞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무언가를 바랄때 바램이라고 쓰는 것은 틀린 표현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람의 기본형이 '바라다'입니다

    바라다를 어간/어미로 나누면

    바라/다 입니다

    여기서 활용을 하게 되고

    명사형 전성어미 'ㅁ'이 붙으면

    바라+ㅁ = 바람이 됩니다

    바램은 틀린 표기이고 말할 때도 바램은 틀렸습니다

    바람이 맞습니다

  • 바램은 비표준어 입니다.

    바라다의 줄임말로 바람이라고 표기 하여야 합니다.

    아래는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어 대사전 내용 입니다. 참고 하세요

    • ·

      ‘바램’은 비표준어이고 ‘바람’이 표준어이다. 따라서 어미 ‘-아’, ‘-았-’, ‘-ㅁ’ 등과 결합할 때는 ‘바라’, ‘바랐다’, ‘바람’ 등과 같이 써야 한다. ‘바래’, ‘바랬다’, ‘바램’ 등은 규범에 어긋난 표기이다. ‘색이 변하다’ 또는 ‘배웅하거나 바라보다’의 뜻으로 쓰는 ‘바래다’는 표준어이다.


  • 말로할땐 바램이고 글로쓸땐 바람으로 써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말할때랑 쓸때랑 다른거죠 바람 말고도 다른글도 있지않나요 쓸때랑 말할때랑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