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유튜버가 사용한 '저출생'이라는 단어가 논란이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출생'이라는 단어는 인구 감소 현상을 출생률이 낮은 것으로 원인을 한정 짓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의 원인은 출생률 저하뿐만 아니라, 사망률 증가, 이민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당 단어는 여성들이 아이를 낳지 않아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여성들의 책임으로 전가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출생률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성평등, 일자리 창출, 주거 안정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인구 감소 현상을 표현할 때는 '저출생'이라는 단어 대신 '인구 감소'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