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끼리 1만원 정도는 빌려주면 받나요?

A라는 여사친이 있는데, B라는 형님에게 1만원을 빌렸습니다.

빌리면서 다음날 바로 갚는다고 했는데,

그런데, A가 차일피일 미루더군요.

그래서 B형님이 독촉하니까, A가 '1만원 가지고 왜 그러냐?'고 면박주더군요.

친구끼리는 1만원 정도는 그냥 주는거라고 하는데,

제 3자인 내가 보기에 '이건 아니다'싶은데,

만원 정도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문 내용을 보면 그다지 친하지 않은 경우인 것 같습니다

    보통 정말 친한 경우에는 빌려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준다는 개념이 있기도 한데

    그런 경우는 빌려줄 때 안줘도 된다는 말을 하긴 합니다

    빌려주는 사람이 그런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줘야하는 겁니다

    1만원이라도 빌려주는 개념에서는 받아야될 돈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친한사람이든 안친한 사람이든 돈을 소액이라도 빌렸다면 갚아야 하는것이 도리입니다.

    애초에 빌려달라고 자기가 내일까지 준다고 이미 말한 상태에서 차일피일 미룰 정도라면 추후에도 돈을 빌린뒤 똑같이 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굳이 리스크를 안고 친한 관계를 유지해야할 이유는 없다 생각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이미 신뢰에 대한것이 바닥을 쳤을것이고 서로 거리가 서서히 멀어질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 1만원이라고 그냥 주는거는 말도 안됩니다. 1만원을 빌려줬는데 대수롭지 않게 안갚는 사람은 신속히 손절함이 향후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만원이라도 빌렸으면 빨리 갚는게 맞죠 돈 빌린 사람이 1만원 가지고 왜 그러냐는 것은 맞지가 않습니다. 양심에 없는 행동이라고 보입니다.

  • 그런데 돈 문제는 관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1만원이 적은 금액일지라도 빌리고 갚지 않는 태도는 좋지 않죠.

    특히 친구 사이에서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A가 차일피일 미루는 건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그런 점에서 고민이 될 수 있어요

  • A라는 여사친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보통 만원정도는 빌려주면 받지 않겠지만 말을 저렇게 ooo없게 하면 좀 그렇네요ㆍ 친구끼리 돈 거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한사람끼리 단돈만원이라도 더 빨리주는줘야죠.반대로 여사친한테 만원빌려달라고 했으면 그사람은 안빌려주고 동일하게 이야기해으면 손절했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만원정도야 큰 돈이 아니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만원이라는 돈도 갚지 않는 다면 그 사람과 신뢰관계가 깨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돈문제는 그금액이 적던 많던 대수롭지 않게 미루는 사람은 손절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보는 제가다 화가 나네요.

    사소한 신뢰조차 저버리는 사람이 과연 더 큰금액을 빌린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않으리란 법은 없는것이죠.

  • 금액이 적어도 빌린 돈은 갚아야 하는게 기본 예의 입니다. 친구사이라도 신뢰 문제이면 A의 태도가 잘못된 것입니다. B가 독촉할 만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