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은 식으면 왜 딱딱한가요?

묻고 따지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으며 미지 않는!!

생활상식 답변이에요 ㅎㅎㅎㅎ

맛술 넣으면 식은후 굳던 멸치들이 나곤 나곤해 져요

수저로 퍽퍽 떠도 잘 떠져요

그 비법이 바로 맛술 한 큰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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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식으면 딱딱 해지나 하신분들 꼭 이용팁 해 보시구요

단거 넣으실때 설탕이든 물엿이든 조청이든 열 식힌후 넣어 주셔요

안 굳는 다네요

맛있는 멸치 반찬 만들어 건강 챙기기!! 아자아자

멸치볶음에 설탕이 응고대면서 딱딱해지는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멸치 볶을때 마요네즈를 조금넣어요 그럼 딱딱해지지 않더라구요 멸치 볶을때 야채도 넣어보고 마늘도 넣고 설탕을 조금 넣어본적도 있는데 아이들이 안먹더라구요 나중에는 안먹어서 버리게 되는데 얼마전 진미채볶을때 마요네즈를 넣으니깐 고소하더 안딱딱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멸치에도 마요네즈를 넣어봐야지 했는데 아이들 남편 다들 안딱딱하고 맛있다고 하세요^^

설탕이 많이 들어가면 그럴 수 있어요

설탕과 물엿을 동시에 넣기보다 저같은 경우에는 마요네즈를 소량 넣어서

기름노릇을 하는건지 알수 없긴하지만 달라붙거나 딱딱해짐 현상이 덜 하고,

고소함도 남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여

인터넷 레시피로 멸치볶음 다양하게 있고, 개인의 입맛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조금만 노력하면 베태랑 주부처럼 음식 할 수 있게 될거에요~

멸치 볶음이 한 덩어리가 되면 보기에 좀 그렇지요

멸치볶음에 설탕을 많이 넣어서 그렇습니다

물엿은 식어도 그 농도를 유지하고 간장이나 마늘 역시 식어도 형태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설탕을 녹여서 놔두면 녹은 상태에서 그대로 굳으면서 붙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멸치를 볶을 때는 물엿과 간장 마늘 등은 그대로 넣고 볶은 후

맨 마지막에 설탕을 뿌려주세요 그러면 멸치를 물엿이 감싸고 그 위에 설탕을 뿌리니

물엿에 설탕이 붙어서 설탕이 흩어 지지 않아서 형태 그대로의 단 짠 멸치 볶음을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