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이 시간이 지나면 축축하지는데 수분기 없이 어떻게 볶을까요? 멸치 작은걸 씹어먹는걸 좋아하는데요. 멸치볶음이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촉촉하져서 흐믈흐믈거려서 고민이에요. 수분기를 날린다고하는데 수분이 생기는데 야채를 아예없이 만들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