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식한백로39입니다.
안녕하세요! 둘 다 멋진 코스이긴 한데요. 배낭 무게가 10~13kg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여행을 하기 전에는 가능한한 가벼운 짐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에 오색코스를 다녀보신 분이시라면 2번 코스는 체험해보셨을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1번 코스를 선택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번 코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코스이기 때문에 가벼운 배낭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백담사, 쌍용폭포, 봉정암 등으로 가는 길이 그 자체로도 아름다워서 산책하며 걸어가는 것이 즐거울 것입니다. 산책과 트레킹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1번 코스가 더 적합합니다.
그러나, 2번 코스도 좋은 코스입니다. 첫날 서울경부에서 속초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고, 7번 버스를 타고 소공 원, 양폭, 희운각까지 가시는데, 이 구간만큼은 산책할 만 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구간은 트레킹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배낭 무게는 조금 무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산책과 트레킹을 새롭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1번 코스를 추천드리고요, 이전에 오색코스 등의 트레킹 경험이 있으시다면 2번 코스도 도전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