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학문

문학

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

회의나 발표등에 있어서 유연하게 대화 하기위한 인문학전문가의 경험담을 알고 싶어요?

다양한 전문가들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들을 가진 분들의 답변도 듣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어학 ,발표, 어휘 등에 대해서는 인문 전문가들의 경험담 또는 조언을 받아보고 싶어졌는데요.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하는 것과 글로 내용을 전달하기위해 작성하는 것은 차이가 큰것같은데.

언굴로 맞대고 1인 이상의 사람 들과 대화하는데 어떤 경험들을 통해서 좀더 유연하고 좋은 어휘력을 자연스럽게 잡아내서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외국어를 포함해서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어 발표 던 한국어 발표 던 간에 발표 내용 검토하기 발표를 잘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연습 중 하나는 내용에 대한 완벽한 숙지 입니다. 보인이 만든 자료에 본인이 이해 하지 못하는 내용을 넣을 때는 반드시 그 데이터를 찾아서 숙지를 해야 합니다. 본인이 이해를 못하는 데 그 자료에 대해서 누가 물어 보면 대답 하기도 어려우니까요. 발표 하기에 앞서 본인이 이 발표를 통해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핵심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어떠한 돌발 상황에서도 당황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자신감이 중요 합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또박 또박 본인의 의사를 전달 할 수 있고 그 어떤 질문에도 자신 있게 대답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으로는 리허설 입니다. 즉, 미리 한번 자료를 만들어 다른 사람 앞에서 리허설을 해 보는 것 입니다. 우선 중요한 자료나 발표를 하기 전에 다른 사람 앞에서 미리 가상 발표를 해보면 틀린 문장이나 수정 할 부분 그리고 예상 치 못한 실수 등도 발견 가능 하게 됩니다. 건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