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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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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 월드컵 48개국 참가로 관심을 더 받을 수 있는거죠?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은 처음으로 본선 진출 48개국 참가를 합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우즈베키스탄 등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밝게 됩니다. 이처럼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가 늘어난 만큼 월드컵 관심도 그 만큼 더 뜨거워 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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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신에게행운이가득하길~
    당신에게행운이가득하길~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48개국으로 늘어난 만큼 월드컵의 인기도 많이 오를 꺼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도 더 많은 국가들이 월드컵에 진출을 하게 되면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고 합니다.

  • 처음 본선에 진출하는 우즈베키스탄 같은 나라들이 등장하면서 글로벌 축구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답니다!!

    관심이 늘어난 만큼 경기 수준 차이도 커질 수 있어 경기는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겠어요~

  • 아니요 세계적인 관심은 더 늘어난것으로 보이지만 그냥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보시면 현대가의 놀이시설이 된 축협 그리고 홍감독에대한 실망으로 인해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줄었다는거에요.

    이번에 우리나라가 대승을 거둔경기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아마 월드컵 본선 경기때는 잠깐 반짝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예전의 그 뜨거운 관심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 48개국 출전으로 관심도가 더 올라갈 수도 있지만 출전국들의 실력차이도 그만큼 커지기에 반드시 긍정적인 효과만 있는 건 아닙니다.

    수준의 차이로 인해 일방적인 경기가 속출하면 전체적으로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