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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국왕 김순식은 궁예를 따르다가 왕건에 충성을 맹세한 이유가 있나요?

명주국왕 김순식은 궁예를 따르다가 결국 왕건쪽으로 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명주국왕 김순식도 당시에 힘이 있는 호족이었다던데

궁예에서 왕건으로 옮겨간 다른 이유가 있었나요?

단순히 힘의 논리에 의해 왕건에 투항한 것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주군왕 김순식은 후삼국 시대 강릉 호족으로 궁예에게 명주를 넘긴 후에도 왕건의 고려 건국 이후 10년 가까이 저항하며 독자 세력을 유지했습니다.

    김순식은 신라말 호족 세력으로 명주(강릉)을 대대로 지배하였습니다. 궁예가 명주를 공략할 때 항복해 태봉에 복속했지만 왕건의 구테타 이후에도 반란을 모의할 정도로 반발하였습니다. 이는 궁예에 대한 충성심과 독립 세력 유지 의지가 강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허월의 설득과 왕건의 공산 전투 패배 이후 세력 보전을 위해 귀부한 것을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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