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한살 이라니 새해가 반갑지 않고, 충격이에여?

친구들끼리 대화하는 디스코드가 잇는데,

거기서 서로 한달 택배요 하고 잇는데여.

요즘은 한살 택배요 하면 또 한살이야? 하고 공포감이 옵니다.

나이한살 새해에 대한 다른사람들의 기분을 알고시퍼여?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엊그제 2025년을 맞이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2026년이 시작되고 또 나이 한 살을 먹는다 라는 점에서

    설레임과 무서움,두려움이 크지만

    내년에는 좋은 일이 있길 바라며 잘 맞이하고 잘 지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그럴 때는 생일이 지나야 나이 먹는다고 답변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학생신분이라면 나이가 크게 와닿을 텐데

    또 20대 30대 40대 앞자리가 바뀔때는 크지만 한살 먹는 것 가지고는 요즘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나이가 먹어갈수록 한해 한해 지나가는게 정말로 질문자님 말씀대로 공포네요 새해를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해야 한다는게 실감이 나지도 않고 1년 365일 동안 나는 무엇을 하면서 살았는지 생각해보면 참 어이없기도 하고 지나기 전에는 한없이 긴 것 같지만, 막상 지나고 보니 너무나 짧고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고 여러 복잡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 어렸을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에 하루가 늦게 가고 일년도 더디게 가지만 성인이 되고 40대부터는 시간 가는게 확실하게 체감되며 한해 지나가는 것도 절대 반갑지 않고 받아들이는 게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세월 지나는 체감은 나이 먹을수록 훨씬 빠르다고 하니 앞으로 지금보다 더 많이 안타깝고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모든 사람들이 한 해가 지나가면 한 살이 더 드니까 기분이 좋지는 않죠 하지만 점점 성숙해지고 있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그래도 기분이 조금은 나아지더라고요

  •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한살 더 나이 먹으면 다들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특히 40대부터는 나이먹는게 순식간이라 더더욱 싫은듯 합니다.

  • 그래도 젊을때는새해맞이 기쁨도있고 해서 별생각이 안들었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한해한해 생각이 다르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기쁨마음으로 맞이합시다

  • 안녕하세요.

    벌써 한해가 다 저물었네요

    세월이 유수처럼 흐른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연말입니다.

    나이 한살 먹어 간다는게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이가 먹어가는것에

    무감각한편 인데

    그렇게 세월이 흘려가는것도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저도 새로운 나이를 먹고 시간이 흐르는 것이 반갑다기보다는 짜증이 납니다. 지금 제가 나이가 젊은 편인데 이 상태를 유지하고 싶지 나이가 들면 건강이 안 좋아질 수도 있잖아요. 또 곧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보니 정말 반갑기는커녕 타임머신을 타고 싶습니다.

  • 충격까진 아니고 전 항상 1년이 지났다는게 너무 신기한거같아요 1년이 지난만큼 지난 1년을 다시돌아보고 새로 오는 년도도 알차게 살아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