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에 장점은무엇인가요 ?
요즘 스테이킹 으로 이야기들이많은데요.
스테이킹을 함으로서 유저들이 수량을 늘린다거나,
특정 코인이나 토큰을 받을수있는 장점은있으나,
스테이킹 기간이 끝이나게된다면 많은물량이 풀리게됩니다.
스테이킹 기간을두고
장기와 단기로 나뉘는 특별한 이유가있을까요?
프로젝트팀과 유저에게 장단점은어떤것인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스테이킹 관점으로만 보시면
프로젝트팀을 은행, 유저를 고객, 암호화폐를 돈 으로 보시면 됩니다.
스테이킹이 길어지면 돈을 은행에 오래맡기게 됩니다.
은행입장에서는 당연히 더 오래 돈을 굴릴수 있으니 좋고 고객은 더 많은 이자를 받을수 있으니 좋습니다.
서로 윈윈하는 거죠.
다만 암호화폐를 오래 스테이킹하면 기회비용이 발생합니다. 묶여있는동안 그 자금을 활용하지 못하는거죠.
즉 자금유동성에따라 단기, 장기로 걸어두게됩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스테이킹시스템의 장점은 기본적으로 물량에 대한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스테이킹을 통해 물량에 대한 제어능력을 가질 수 있는게 장점일 겁니다.
예를 들어 총발행량이 100개인 코인이 있다고 쳤을때 100개를 1년간 스테이킹하면 10개를 준다는 조건으로 락을 걸면 시장엔 유통량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또다시 100개를 추가 발행해도 시장의 유통량이 200개가 아니라 100개가 됩니다.
실제 나머지 100개는 어차피 1년간 묶여있을테니 시장에 영향을 거의 주지 못하게 되는거죠
이렇게 운영에 있어서 인플레이션 억제의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