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이상 와이프와 못살겠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5년 조금 넘었습니다. 결혼 초부터 살림을 너무 못해서 차츰 나아 지겠지 하고 산게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아침과 점심을 먹고 제가 올때까지 설겆이를 하지 않고 있다가 제가 저녁에 오면 거의 설겆이를 하는 편입니다. 파리가 날라 다녀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청소도 잘 하지 않아서 주말이면 제가 매주 청소를 합니다. 이런 와이프와 도저이 같이 살기가 싫어 지는데 미치겠습니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때문에 이혼도 할수 없는 입장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같이 못살겠다면 이혼을 하는 것이 맞지만 이혼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안내 분과 진지한 대화를 하셔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사실 고민이 많은것 같아서 글을 읽는 저로써도 매우 안타까운데요

    그리고 설거지를 하지 않는 이유로는 이혼이 성립될수 없습니다

    그러니 아내분과 충분히 대화를 하셔서 풀어야할것 같아요

    대화를 통해서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그장도라며와이프가 없는게 더 편하겠다는 생각이들정도입니다

    그런데 왜 부모님 때문에 이혼을 못한다는건지 이해가안되지만

    못한다면 진지하게 대화해서 행동을 고치는수밖에 없겠죠

    계속 이러면 정말 못살겠다고 이야기해보세요

  • 이야기를 들어보니 맞벌이는 아닌 거 같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전업주무라면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5년동안 이러한 생활을 해오셨다면 부부간

    진지한 대화를 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아내분이 어디가 아프거나 남편에 대한 불만은

    없는지를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우선 아내분의 마음이 더 살고 싶은 건지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할 거 같아요.

    같이 살 마음이 있다면 아내분의 입장에서 이해해주시고

    서로 잘 같이 맞춰가면서 살아야 할 거 같아요.

  • 많이 힘드시겠네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아내분이 저런일들을 하고 있다면 일단 단호하게 말씀을 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부부클리닉도 좀다녀보시고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집에서 와이프분이 놀고있는데 살림도 안한다면 돈이라도벌게해보세요.아니면 생활비를 주지마세요.그래야변화가있을것같습니다.

  • 외이프분이 직장도 없이 집에 쉬는가

    봅니다.

    그런데 아침 점심먹고 설거지도 안한다면 하루종일 뭐하는가 물어보셔요.

    제가보니 가정생활은 거의 안하는가 봅니다.

    한번쯤 말을 해보세요 설거지도 먹고나면 하고 집청소도 좀해라고 해보세요.

    정안되면 부모님께 솔찍히 이야기 해보세요.

  • 가장 기본적인 것도 하지 않으니 힘드시겠어요. 제 생각에는 평생 그렇게 계속 살아야 한다면 이혼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건강에 매우 안 좋으니까요.

  • 아내분과 성격차이 인거 같습니다

    아내분은 부억설겆이는 저녁에 한꺼번에 하는 성격이고 남편분은 깔끔한 성격으로 그때그때 청소하는 타입입니다.

    결혼전에 생활습관도 파악했어야하는데 결혼은 두분이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닌가요

    아내를 사랑하신다멸 집에 있는날은 식사하고 설겆이하고 청소도 해보세요

    청소 설겆이 모두가 힘든일입니다

    그러다가 같이 설겆이 청소도하며 많은 대화를 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