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창업 초기 자금난을 겪고 있다면, 정부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지역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대출을 먼저 활용하는 게 좋아요. 특히 무조건 받는 지원금은 조건이 까다롭고 시기가 정해져 있어 당장 급한 자금 마련에는 어려움이 있으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의 '일반경영안정자금'을 꼭 확인해 보세요. 이 자금은 업력과 상관없이 임대료, 재료비 등 운영자금에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최대 7,000만 원까지 대출해줍니다.
또한 거주 지역의 지방신용보증재단에 방문해 '소상공인/개인사업자 초기 창업자금'이나 '특례보증'을 신청하면, 담보가 부족해도 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받아 시중은행에서 2,000만~3,000만 원가량의 저금리 긴급 자금을 빌릴 수 있어요. 자금이 빨리 소진될 수 있으니 미루지 말고 오늘 바로 ‘소상공인24’ 사이트나 소진공 홈페이지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하거나 중소기업통합콜센터에 전화해 상담받아 보길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