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실생활 코인으로 인정될려면 어느정도가 되어야 할까요?

김성주보험설계사 2019. 01. 01.


요즘 추세는 코인의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실생활 접목에 주안점을 많이 두는쪽으로 바뀌고 있는데요,

어느정도가 되어야 실생활 코인이라고 인정을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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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 큐레이터 채택
윤석 답변자인증
아티프렌즈 2019. 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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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생활코인 이라는 것은 쓰임새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외송금을 할 경우 금액에 따른 수수료와 24시간이 걸리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것을 무려 한 시간으로 단축하고 수수료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비트코인은 속도에 대해서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이미 충분히 빠르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비트코인으로 편의점에서 뭘 살 수 있냐 커피숍에서 그렇게 느려서 어떻게 사용하냐고 하지만 왜 비트코인을 커피숍이나 편의점에서 사용하나요? 비트코인은 금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가치가 큰 자산이에요. 편의점 가서 100만 원 수표로 계산하나요? 간단한 지폐와 동전으로 계산을 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은 속도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보안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더 느리더라도 안전한 게 더 중요하죠.

하지만 비트코인을 택시비 계산을 하는데 사용한다고 쳐봅시다.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6번의 컨펌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적은 금액이라 대부분 무시하긴 하지만) 1시간을 택시 안에서 기다려야합니다. 이런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없겠죠?

TPS 얘기를 많이하지만 TPS는 중요한 쟁점이 아닙니다. 만약 TPS가 10만 건이지만 Finality 시간이 1시간이라면 사용 가능할까요?

현재 가장 중요한 이슈는 Finality 시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업체가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요 ㅎㅎ;

jinsukim12 답변자인증
KAIST 2019. 01. 01
25%의 채택

이와 관련해서 작년에 대표적으로 언급되었던 것이 TPS(transaction per second) 였죠.

TPS가 언급되었던 이유는 결제가 체결되기 위한 결제정보 전송 속도와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기준으로 삼았던 것이 VISA 카드 결제정보 전송 속도에 비해서,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속도는 매우 느렸죠.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라고 분류되는 리플의 속도도 VISA 카드에 비해 한없이 느리기도 하구요.

이 때문에, 저는 기술적으로 우선 속도가 해결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다음에, 지금의 삼성페이, 애플페이와 같은 편리함 또는 스타벅스 카드와 같은 좋은 컨텐츠를 가진 것과 접목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구요.

기술 + 편리함 + 좋은 컨텐츠가 되어야.. 실생활 코인이라고 인정받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