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러너 1982년작을 보시면 2049가 훨씬더 재밌게 느껴질거에요~
사실 2049는 1982년작 블레이드러너의 후속작인데
35년이라는 긴시간이 지나서 나온거랍니다.
첫 작품에서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릭 데커드라는 캐릭터의 이야기가 중요한데
이게 2049에도 이어지거든요
레플리컨트라는 인공인간의 존재나 그들을 추적하는 블레이드 러너의 개념도
첫 영화에서 자세히 다뤄져요
그리고 원작에서 나오는 타이렐 사라는 회사나 레플리컨트를 만든 배경 이야기도 이해하면 좋을텐데
특히 첫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2049의 스토리와 깊은 연관이 있어서 보시면 더 몰입도 잘되실거에요
물론 2049만 봐도 스토리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전체적인 세계관이나
캐릭터들의 관계를 이해하기엔 좀 부족할 수 있죠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년 블레이드 러너는 SF영화의 고전이 된 작품이라 한번쯤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1982년작은 여러 버전이 있는데 파이널 컷 버전으로 보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영화 두 편 다 영상미가 너무 아름다워서 보는 재미도 있는데
시간 여유 되실때 꼭 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