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느긋한돌고래111
요즈음에는 결혼식을 안올리는 추세인가요?
요즈음 결혼식을 많아들 올리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결혼식 없이 신혼을 맞이하는 부부들도 많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추세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최근 결혼식 문화가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전통적인 결혼식을 올리는 경우도 여전히 많지만, 꼭 식을 하지 않고 간소하게 법적 혼인만 하는 부부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로 가족끼리만 조용히 식을 올리거나, 아예 결혼식을 생략하고 신혼생활을 시작하는 커플도 많아졌어요.
주변을 보면 여전히 예식장을 찾아 결혼식을 올리는 분들도 있고, 반대로 결혼식 대신 여행이나 특별한 추억을 선택하는 커플들도 종종 보입니다. 결혼을 어떻게 할지는 각자의 가치관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 보니, 꼭 과거처럼 모두가 성대한 결혼식을 치르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는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와 그렇지 않은 부부, 두 유형 모두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받아들여지는 추세입니다.채택된 답변단순히 추세로만 따지자면
예전보다는 조금 늘어나는 추세이긴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결혼식을 하는 것이 대세이고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를 하고 그냥 사는 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
특히 재혼의 경우는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만 하고 사시는 분들을
제법 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대부분 결혼식은 스몰웨딩이든 하긴 합니다
추세로만 따지자면 결혼식 없는 결혼생활이 늘어나는 것은 맞습니다
요즘 결혼식 문화가 많이 다양해져서 헷갈릴 수밖에 없죠 ^^
제가 15년 동안 플래너하면서 본 추세를 정리해드릴게요.
요약하면, 결혼식을 전통대로 크게 올리는 분도 여전히 많지만
작게(가족·친지 중심) 치르거나, 아예 식은 생략하고 혼인신고 후 신혼생활을 바로 시작하는 커플도 꽤 늘었어요.
코로나 이후로 마이크로웨딩, 셀프웨딩, 해외·소규모 리조트 웨딩, 온라인 중계 등 대안이 더 대중화됐고요.
주된 이유는
- 비용 절감(신혼집·여행 우선)
- 실용성(시간·스트레스 절약)
- 개인 가치관 변화(결혼을 축하받는 방식 다양화)
- 가족 합의나 지역·직장 사정 등 현실적 이유
팁!
- 부모님·양가 감정 먼저 확인하고, 대신 소규모 가족 행사나 사진 촬영으로 대신하면 좋음.
- 식을 안 올릴 땐 축의금·축하 처리 방식 미리 공지(우편·계좌 등)하세요.
- 후에 작은 피로연이나 모임으로 축하받을 수도 있어요. 부담 덜고 행복한 방식으로 결정하세요♡ ㅎㅎ
[참고하면 좋을 사이트]
제 주변 지인들 중 결혼식을 생략하고 양가 부모님 및 가족들과의 식사자리로 결혼식을 대체한 지인 커플, 혹은 별다른 행사 없이 혼인신고 후 같이 살고 있는 지인 커플이 있습니다.
그 소수의 몇몇 케이스를 빼고는 간소화된 결혼식을 포함해, 웬만하면 모두 결혼식을 올리기는 했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아직은 그래도 결혼식을 치루고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혼식도 안하고 간소화해서 사시는분들이 많아 질거라고 생각됩니다. 아직은 부모님들이 무조건 결혼식은 하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여
요즘은 결혼식은 필수라는 인식이 줄고,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들어서 결혼식을 스킵하는 경우도
추세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결혼식을 안 올리고 그 돈으로 신혼여행을 가거나 집 사는데 보탠다의 입장과
결혼식은 인생에 한번 뿐이니 무조건 올리자의 입장으로 나뉘는 거 같아요
결혼식 안하는 친구들도 있긴 하지만 아직은 결혼식 하는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제주위에도 보면 결혼식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식은 하고 사는것이 훨씬
더 마음편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도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은 여전히 많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하객을 많이 초대하는 대규모 예식보다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모시는 스몰웨딩이 늘어나는 분위기입니다. 동시에 예식 비용이 크게 부담되거나 집 마련과 신혼 생활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이유, 형식보다는 실속을 중요하게 보는 가치관 변화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신혼을 시작하는 부부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결혼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요즘은 예전이랑 달라서 결혼식을 안하고 그냥 살림합치는 애들이 꽤나 많아진것 같더군요. 비용도 만만치 않고 번거로운 절차를 피하고싶어 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들 합니다. 글고 식을 올리더라도 가족들끼리만 모여서 아주 작게 치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그냥 혼인신고만 하고 신혼여행 다녀오는걸로 끝내는 부부들도 주변에 종종 보입니다. 그게 다 세상사는 방식이 변해서 그런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