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8원 급락하여 1358.2원을 기록했는데 오늘 특별히 급락한 이유가 있나요? 모아둔 테더를 팔아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8원 급락하여 1358.2원을 기록했는데 오늘 특별히 급락한 이유가 있나요? 모아둔 테더를 팔아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수출 기업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달러를 대규모 매도한 영향이 큽니다. 아울러 외국인들의 주식 시장 순매도도 규모는 크지 않았으나 일부 환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안전자산 지위에 있는 미 달러가 미국과 이란 대화 분위기 등으로 유가가 하락하는 등 대외 불확실성도 저감 되며 달러 가치를 떨어뜨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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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아무래도 이렇게 원-달러 환율이 다시 내려가는 것은

    수출 기업들의 덜라 환전이 더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원-달러 환율이 하루 아침에 22.8원이 급락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연준의 통화 정책 기대감에 글로벌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고, 국내 증시로 외국인 자금이 많이 유입됐고, 반도체 수출 호조로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급락한 것입니다.

    당장 현금이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조금 더 지켜보시다가 분할 매도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