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일반적으로영롱한용사

일반적으로영롱한용사

25.12.02

저희엄마가걱정대는게한두가지야닌데요이해해야겟져??

엄마가자꾸허리도아파서걷는것도힘들다하구피로도마니쌓인다하구 정신이업으셔서보일러도오래틀어놓고바깥에나와잇구요 점점몸이안좋은지 몬가좀이상하더라구요아직65세인데요 아픈데가너무많아서 어떻게할수가업더라구요왜냐면당도오래댓다하구 당뇨조절도잘안대고잇어서몸상태가다그런거같다곤하는데요 이런엄마를보기에도안쓰럽다만 한편으론저도힘들어서 얼굴표정이안좋아지고잇는데요 아픈사람이니까제가이해해야져??지팡이도짚고다니는데요아파서요지팡이없이걷기도힘들어해서요 몸상태가심각하게마니엄마가안좋은거져 엄마보다더몸아프고 그런사람들도잇지만요 걱정 이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일락향기율22

    라일락향기율22

    25.12.02

    엄 마가 몸이 불편 하다보니

    자꾸 아픈소리가 나옵니다

    아직 한참 활동할 나이인데

    이렇게 아프니 엄마도 정말

    답답 하실거에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엄마인데요

    아프다보니 가족들 걱정하게

    만들고 참 마음대로 몸은

    말을 안들어주니 알마나

    엄마 스스로도 감당하기가

    힘들거에요 그옆에 자녀가

    있으니 그나 위로가 되겠네요

  • 나이가 들면 몸이 점점 안 좋아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먹는거나 운동으로 관리하는게 최선이긴 해요.

    그런데 그게 어려우니 문제죠.

    본인 몸이 힘드니 편한것만 찾게되고 운동이나 식단을 하기 싫어하시거든요.

    그냥 이해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머니 몸이 아프고 힘든건 사실이니까요.

    지팡이 없이 걷는 것도 힘든데 일상 생활에 얼마나 제약이 많으시겠어요.

  • 40되기전부터 몸이 하나씩 고장 나기는 해요

    병원에 가도 정확한 병명 못찾고

    젊었을때처럼 금방 낫는것도 아니고 확실히 몸이 다릅니다

    당연히 나이가 더 들면 이래저래 불편한 곳 많이 생기면서

    넋두리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그런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해해주시고 관심가져주세요

  • 힘내세요.. 아픈사람도힘들지만 옆에서 지켜보는이도 많이 힘들죠ㅠ 그런데 저또한 당뇨를앓고있는데

    당뇨환자특성상 면역력도약해서 이런저런질병에

    자주 노출이되고 많이힘이듭니다ㅠ

    옆에서 힘이되어드리세요..

  • 가족이 힘들면 다른 가족들도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께서는 질문자님이 어렸을 때부터 굳은 일 다하시며 케어를 하셨기에 지금 질문자님이 있을 수 있는 겁니다

    현재는 아픈 것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아픈 것에 대해 걱정을 하고 병원에 모시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5세에 지팡이가 필요하실 정도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겁니다

    질문자님께서도 힘드시겠지만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보니 이제 보살핌을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이해해드릴 건 없고 걱정을 해야하는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 요즘 65세면 아직 한창인 때 인데 그렇게 몸이 안좋으시다면 고생을 많이 하신 모양인데 잘 보살펴드리세요. 여자들은 폐경기 이후엔 관절들이 많이 안좋아집니다. 님도 힘든 상황에 어머님이 아프다고 인상쓰시면 마응 안좋으실테시만, 님 어렸을 때 진 자리 마른 자리 가려주시느라 힘든 것도 한 몫을 하고 있으니 어머님 잘 보살펴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압니다. 아예 관심없고 나쁜 사람이면 그냥 '나도 힘들어!'하고 신경 안쓰고 말 것인데, 이런 고민 하시는 거 보면 님도 어머님을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잠깐이더라구요. 아픈 부모님이라도 곁에 계셨으면...하고 마음 돌아서게 되는거. 힘내시고 어머님이랑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