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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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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일본어를 왜 쓰는 것일까요?

대학생 시절때부터 알바 현장이나 군대, 심지어는 학생 운동했을때도,

사람들이 일본어 단어를 섞어서 쓰는데,

가꾸리, '이빠이', '아다리, 아타리', 신마에, 아타라시이, 데모도 등등

처음에는 저 말이 뭔 말이지도 몰라서 엄청나게 혼났어요.

그래서 나도 자연스럽게 터득이 되었고,

동료들과 대화할때도 저런 단어들을 써야 오히려 의미 전달이 잘 되는 경우도 있는데,

왜 일본단어를 써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붉은코뿔소 34

      검붉은코뿔소 34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과거부터 알게모르게 특정 단어 또는 행위를 일본의 잔재가 남아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한 일본의 문화 또는 기술을 가져오게 되면서 있는 용어들도 많고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옛날 어른들때는 일본단어가 일상적이였습니다.

      일본에서 들어온 단어들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사용을 많이 했지만

      요즘은 영화의 영향으로도 아직 잊혀지지 않고 쓰이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말로 순화해서 쓰도록 노력하는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덕망있는어치27입니다.


      동료들 사이에서 원래 드립처럼 오고 가던 일본어가 점점 생활화가 되어 질문자분에게도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생활어로는 "이빠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들으실 것 같은데요!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는 그냥 세보이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 사람들에게는 강조를 하려는 의도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와 이 음악 진짜 많이 들었지~ 보다는 와 이 음악 진짜 이~빠이! 많이 들었지가 더 강조되는 것 같아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본어의 잔재의 단어를 굳이 써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관례적으로 현장에서 그렇게 써왔으니 쓰는 것일 뿐입니다.

      각 업계에서 일본어의 잔재를 버리려는 노력이 부족한 업종들이 몇몇 있는 거죠.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우리나라의 아픈 과거 때문입니다

      수십년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생활에 깊게 뿌리 박힌 잔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아무렇지 않게 쓰는 단어 중에서 일본말이 섞인 말이 꽤 많습니다

      이런 잔재를 모두 털어내고 아름다운 우리 국어를 사용해야 되는데 쉽게 바뀌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너무 익숙하고 당연하게 써오던 말을 당장 바꾸기는 어려우니 지금 세대들과 앞으로의 세대들이 점점 바꿔나가야 할 숙제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일본의 식민지에 살아왔던 민족이라 일본말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 단어들이 내려오면서 일본말인지 지방 사투리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였거든요 그걸 바로 잡고 교육이 되어야하는데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다보니 뜻을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단아한복어240입니다.

      일반적으로 일제시대의 잔재라 보시면됩니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가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일본어의잔재가 많이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우리나라 실생활에 있어 시용이 되는 일본어들은 우리나라의 인제시대 잔재들이 남아서 사용이 되는 일본어들로 일본어라는 것이 인지가 안될만큼 생활에 깊이 들어와 있고 건설현장이나 당구 용어 등 일본어가 많이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업무를 하면서 익숙하게 굳어진 현장 용어는 쉽게 바꾸기 어려우며 보통 한국어로 말하는 것보다 짧게, 강하게 말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