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을 보면 사람들이 많은 저잣거리에서도 말을 세게 모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말과 말끼리 부딪치거나 사람과 부딪쳐 상해를 입거나 피해를 봤을 때 지금의 도로교통법이나 보험, 혹은 과실의 비율을 구분해주는 제도, 관리인등이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