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주변 건물에서 새벽 소음 신고 관련

안녕하세요. 서울 합정 빌라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젯밤부터 동네 인근 건물에서 밤늦은 시간까지 행사를 진행하는데 마이크를 사용해서 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새벽 1시가 넘은 시간까지 목소리가 울리고 음악 소리 때문에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더라고요. 창문을 다 닫아도 소리가 울릴 정도입니다. 주말이나 평일 저녁도 아니고, 야간에 주거 밀집 지역에서 마이크와 방송 장비를 크게 틀어놓고 행사를 하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네요. 경찰에 신고해도 잠깐 조용했다가 다시 그럽니다.

보니까 신천지 관련 행사같던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는 게 없어서 질문 올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음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정말 스트레스가 크실 것 같아여... 경찰에 신고해도 그때뿐이라 더 답답하실 듯요...

    ​이런 일은 112에 소음이 날 때마다 반복적으로 신고해서 인근소란죄로 범칙금 처분을 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하시는게 좋을듯 하구요..!창문을 닫아도 소리가 울리는 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증거를 꼭 남겨두셔야 해여...

    ​동시에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나 관할 구청인 마포구청 환경과에 야간 확성기 소음으로 정식 민원을 넣으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구청에서 소음 측정을 나와 기준치 초과로 과태료 처분을 내려야 완전히 멈추게 할 수 있거든요...그리고 혼자보다는 불편을 겪는 주변 이웃들과 함께 구청에 민원을 지속적으로 넣으시는 게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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