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학과에 다니는 자녀가 어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제2외국어로 무엇을 해야할 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본적으로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최근 중국과의 관계가 이전 같지 않고 베트남 등 새로이 부상하는 언어들이 공부했을 때 더 효율이 좋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까지는 중국어가 좋을까요?
관계가 아무리 안 좋아도 지리적으로 근접하다보니 중국어와 일본어는 여행으로도, 업무로도 쓸 일이 많습니다. 실제로 일본어가 능통한 사람을 우대조건으로 뽑는 경우도 있어요. 일본어가 한국어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배우기 수월한데 중국이 워낙 크기도 하고 시장이 부상하고 있어서 중국어를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