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의 소각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단순히 소각할 물량의 코인을 알 수 없는 주소로 보내는 방식인가요?

아니면 메인넷에서 따로 소각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녕하세요. 암호화폐 소각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코인번인란?

        • 발행량을 줄여 화폐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으로 코인소각이라고도 불리웁니다.

        •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공개키(퍼블릭키)주소 방식이 아닌 누구도 알 수 없는 개인키(프라이빗키) 주소로 보내어 코인을 보내에 사용을 못하게 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런 주소를 이터주소(Eater Address)라고 불립니다.

          • 소각주소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주소랑 같은 체계를 사용하지만 개인키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소각주소로 입금된 암호화폐를 다른 곳으로 이체시킬 수 없습니다. (이체를 위해서는 소각주소와 연결된 개인키를 알아야 합니다.)

        • 즉, 코인번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개인키와 연결된 특정 주소로 보내어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 이오스의 소각된 트랜잭션

      • 이더리움의 소각 주소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코인의 소각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보편적으로 코인 소각을 하는 경우 이더리움의 경우 아래의 소각주소로 토큰 주소를 보내서 소각 진행을 하게 됩니다.

      • 아래는 대표적인 소각주소입니다. 이더리움 지갑주소로 토큰을 보내면 소각이 됩니다.

      0x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x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ead

      아래주소를 클릭하시면 실제 소각된 토큰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소각 주소로 전송이 된 코인 또는 토큰은 실제 소유자가 없기 때문에 영원히 사용할수 없습니다.

      소각 과정은 바이낸스 아카데미에 아래와 같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코인 소각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1. 코인 보유자가 소각 기능을 실행한 후, 소각할 코인의 양을 지정합니다.

      2. 컨트랙트는 해당 요청자의 지갑에 코인이 있는지 확인하고, 지정된 코인의 양이 유효한지 확인합니다. 숫자는 반드시 양수여야 합니다.

      3. 요청자가 충분한 코인을 갖고 있지 않거나, 입력한 숫자가 유효하지 않다면(예를 들면, 0 또는 -5), 소각 기능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4. 요청자가 충분한 코인을 갖고 있다면, 코인이 지갑에서 인출됩니다. 이후 전체 코인의 공급량은 업데이트되며, 코인이 소각됩니다.

      만약 소각 기능을 사용해 자신의 코인을 소각하게 된다면, 해당 코인들은 영구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소각 이후에는 이를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코인 소각이란?

      출처 : 코인 소각이란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일반적으로

      이미 생성된 코인을 삭제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투명한 트랜잭션 추적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특징인데,

      작성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소각은 임의의 0x0000....000 와 같은

      존재하지 않는 주소에 코인을 보내 영원히 찾을 수 없게 만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반적으로 암호화폐의 소각은 아래와 같이 '소각을 위해 임의로 생성한, 프라이빗 키를 알 수 없는, 실 소유자가 없는' 주소로 암호화폐를 전송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 이더리움 : 0x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EaD

      • 비트코인 : 1BitcoinEaterAddressDontSendf59kuE

      • 대시 : DashDevourerAddressDontSend

      또한 메인넷 자체에 소각 기능이 있는 블록체인도 존재하는데, 지코인(Zcoin)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작업 증명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에 따라 코인이 채굴되지만, 소각 증명 방식과 관련하여 코인을 소각하고 새로운 코인을 발행하는 '주조(Minting)'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지코인은 코인을 소각함으로써 해당 코인과 관련되어 있는 과거 거래 내역을 함께 소각하는 것이 가능한데, 코인을 소각하고 새롭게 발행된, 거래 내역이 없는 (깨끗한) 새로운 코인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라이버시 코인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이 외에도 지코인의 경우는 영지식 증명을 통한 익명성 전송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지코인과 같이 메인넷에서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소각 기능의 제공이 아니라 단순히 암호화폐를 소각하기 위한 목적으로 메인넷에서 별도의 기능을 제공하는 블록체인이 존재할 가능성은 (토큰 발행시 스마트 컨트랙트로 소각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소각 기능이 해커에 의해 악용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모든 블록체인에 대해 다 알지 못하므로 메인넷 자체에서 소각만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블록체인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지어 말씀드리기는 힘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