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양쪽 콧구멍으로 동시에 숨을 쉴 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양쪽 콧구멍의 비점막의 수축과 팽창이 교대로 발생함으로써
6~8시간 간격으로 각 콧구멍을 통한 호흡 세기가 달라지며
한 쪽이 주로 호흡을 담당하고 다른 한 쪽은 보조 수준으로
호흡을 한다고 합니다.
이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코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지요.
동물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호흡해야 하기에
피로가 코에 누적되기 쉽다고 합니다.
따라서 일정 시간 간격으로 주로 숨을 쉬는 콧구멍을 바꿔서
반대쪽의 콧구멍이 피로를 풀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물론 한 콧구멍이 안전히 막히거나 하지는 않고 약간 줄어드는
정도로 호흡을 줄이는 정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