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과 욕심의 차이는 그 마음의 목적과 태도에 달려 있어요. 야망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신을 발전시키고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성장의 에너지가 담겨 있어서 나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좋은 영향을 주려는 건강한 동력이 있거든요. 반면에 욕심은 과정이나 타인보다는 오로지 '내 손에 무엇을 쥐느냐'라는 결과 그 자체에만 집착하게 되죠. 그래서 단순히 바라는 게 많다고 해서 나쁜 게 아니라, 그 마음의 방향이 나를 성장시키는 비전인지, 아니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소유하려는 마음인지가 둘을 가르는 진짜 기준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