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취하기만 하면 주변 사람들한테 전화를 수십통씩 하는데 갈수록 심해지는데 이야기를 본인한테 해주어야 하나요?

지인 분이 술을 적당히 못 마시고 한 번 마시면 과하게

드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술이 취하면 전화기에 저장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전화하고 전화를 안 받으면 받을 때까지

하는 버릇, 주사가 있습니다.

저한테도 어제 전화가 10통이나 왔습니다.

술취하고 하는 행동을 본인은 잘 알지 못하고 주변에서도 이야기를

안해주는 거 같은데 직접 이야기를 해주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피하는 게 나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술이 취하기만 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나 문자를 하는 주사가 있는 사람이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음날 술이 깨면

    본인이 부끄럽게끔 문자나 통화 내역을

    애기해 주고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고

    직접 애기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 그냥 안받는게 맞습니다.

    저도 솔직히 술버릇이 전화입니다.

    안받아주면 마는거고 받아주면 받아주는것이죠...

    고치기 어려워요.

    그 사람 의지가 중요할뿐입니다..

  • 네,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전화를 하는 버릇 같은 경우는 꼭 얘기해 주는 게 좋습니다. 제 주변에도 술만 취하면 전화나 영상 통화를 자꾸 하는 동생이 있어서 여러번 얘기 해줬더니 조금 고쳐줬습니다.

  • 술버릇은 얘기해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그사람도 다음날 핸드폰을 보게되면 알고 있을것 같습니다. 말을 한다 해도 술버릇이 바뀌진 않겠지만 혹 스스로가 맨정신에서 창피한지는 알아야죠.

  • 그런 주사가 있는 사람들은 이야기해주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손절하기에는 사람이 불쌍해보이고 좀 갱생의 여지를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중에 한명이 이야기를 해줄 것 가기도 해요

    사실 사람이 술 먹으면 용기가 생겨서 막 전화하는 습성이 있는 것 같은데

    야밤에 맨정신으로 자기전에 그런 전화 받으면 솔직히 진심 짜증나지요

    저는 쌍욕 박은적도 있어요 물론 다음날에 미안하기는 했지만요

  • 술만 취하면 주변사람들에게 전화를 수십통씩 하는 분이시라면 아무래도 말을 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러한 술버릇은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이러한 일이 계속 발생하면 나중에 인간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 술이 취하면 보이는 행태..

    이를테면 일종의 주사인데요..

    이건 말해준다고 고쳐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술 취했을때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방법이 있긴한데 어렵습니다..

    일단 지인분들이 일체의 대응을 하지 마세요..

    이게 어려운게 뭐냐면 지인들이 전부 대응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5번 정도 일체의 반응이 없다면 고쳐질 겁니다....

  • 그 버릇 고치기 힘듭니다.

    일단 술을 마시고 전화할것 같은 시간이나 처음 술 취해서 전화한 이후에는 전화를 안 받는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뭐라하기 어려운 사이라면

    안 받아야 됩니다.

    나중에 적당히 핑계를 대면 피한다는걸 느낄 것이고 그래야 좀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 솔직히 그정도로 남한테 민폐를 주는 사람한테 직접 이야기를 해주면 나중에 술 먹고 더 난리를 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냥 피하는 것이 좋고 전화와도 무시하고 그냥 취침모드와 같이 전화가 와도 뜨지않는 모드를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