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제재에 대해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중국은 한때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채굴 독보의 1위였었는데
채굴을 전면금지 하면서 미국에게 1위자리를 내준것으로 아는데요.
그 이후로도 채굴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금지를 한것으로 아는데
며칠전 미디어등의 기사를 보니 위그루 신장지역의 채굴장들을 폐쇄했다고 하는데
이미 몇년전에 위그루 신장지역의 채굴장들을 모두 폐쇄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럼 그동안 채굴장이 다시 들어설동안 암묵적인 무시를 하다가
이제와서 다시 폐쇄를 한다?
뭔가 좀 앞뒤가 안맞는 정책같은데
중국의 암호화폐 정책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은 암호화폐 채굴을 원칙적으로 금지했지만, 전력·지역 정부 이해관계로 일부 지역에서는 암묵적으로 재개됐다가 단속이 반복돼 왔습니다.
최근 신장 지역 폐쇄 보도는 정책 변화라기보다 기존 금지 원칙을 다시 강하게 집행한 것으로, 중국의 암호화폐 정책은 허용과 방치가 아니라 지속적인 통제와 단속의 사이클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은 공식적으로 가상화폐 채굴은 불법입니다.
그럼에도 공안들이 무조건 단속을 다 하지 못하다보니 불법임에도 별도로 잡지는 못했던 것이죠.
정책적으로 채굴장 단속과 이로인해 폐쇄를 하는 것은 단속이 강화되었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법적으로 안된다고 했으나 이에 대한 일제 단속은 미비했던 것으로 이번에 강한 조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제재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중국 정부의 눈을 피해서 설치한 채굴 장들을
다시 정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계속해서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은 2021년 암호화폐 채굴을 전면 금지하며 미국의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금융 시스템 안정성 확보와 자본 통제, 디지털 위안화 활성화라는 국가적 목표 아래 일관된 통제 기조를 유지해온 결과예요. 다만 중국의 광대한 영토와 지역별 특성상 일부 지역에서는 재생에너지 등의 저렴한 전력을 바탕으로 채굴 활동이 암암리에 지속되거나 재활성화되는 경우가 있었고, 이번 위구르 신장 지역의 채굴장 폐쇄 소식은 이처럼 단속의 빈틈을 파고든 활동에 대해 중국 정부가 다시 한번 강력한 의지로 규제의 고삐를 죄는 연장선상의 조치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