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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창의적인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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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전염력은 몇일간 지속된다고 봐야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3

지난주 금요일 저녁 식사 중 다진 마늘 조각이 코 뒤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마늘이 빠진 것 같은 후에도 계속 이물감이 있어 저녁 내내 코를 억지로 들이마시는 행동을 반복했더니 다음날 편도~코뒤쪽이 매우 아프고 콧물이 잔뜩 나와 이비인후과를 방문했습니다. 염증 & 축농증 소견이 나와 토요일부터 비충혈제거제, 진해거담제, 진통해열제 등 약을 먹고 있습니다.

토요일) 통증은 사라지고 코막힘 & 콧물 심해짐, 발열

일요일) 코막힘 & 콧물 지속, 누런코 & 가래 & 목이 살짝 간지럽고 아주 약간의 기침

월요일) 콧물 양은 줄었으나 목이 간질거려 기침이 나고 가래가 끓음

이렇게 증상이 변해오던 중인데 화요일 점심 쯤 항암 중인 가족을 만나게 되어서요.

애초에 축농증 & 염증에서 시작되어 호흡기가 안 좋았던 것 같긴 한데 증상이 감기 증상이니..만나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파 되는 감기 종류였다고 했을 때에도 오늘(화요일) 오후 쯤에는 감염력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감기의 전염력은 대체로 증상이 나타난 후 2~3일 동안 가장 강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콧물, 기침, 재채기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퍼지기 쉬워 전염될 가능성이 높아요. 따라서, 감기가 시작된 첫 2~3일 동안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위험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죠

    질문자님의 경우, 토요일부터 증상이 시작되었고 현재 화요일에는 증상이 다소 완화되고 있는 상태이므로, 화요일 오후쯤에는 전염력이 많이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나 감기 초기에는 바이러스가 아직 활발하게 존재할 수 있으므로,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가족과의 만남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어서,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오늘(화요일) 오후에는 감염력이 많이 줄어들었을 수 있지만, 항암 치료 중인 가족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며, 가능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
  • 감기는 그것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바이러스가 수 백 가지 이상 되며, 각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전염력 또한 천차만별로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리노바이러스나 아데노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라면 보통 증상이 발생한 이후 1-2일 정도가 전염력이 가장 강력하며 이후에 2-4일 정도는 지속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전염력이 매우 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기 바이러스 종류와 환자의 면역 상태에 따라 감염 가능 기간은 상이합니다.

    일반적으로 증상 발현 수일 전, 증상 소실 수일 후까지 감염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감염력이 높은 시기는 증상 진행 중일 때 입니다.

    단순히 몇일 지났는지 보다는, 질문자의 증상이 어떤 상태인지를 고려하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