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아르바이트생과 점주 간의 고소 사건... 참...

빽다방 점주와 아르바이트 생의 고소 사건이 참 여러가지고 이래야 되나 싶은 정도로 느껴지는데요...

굳이 점주가 이렇게까지 고소를 하는 이유가 있는 걸까요?

뉴스 등으로 알려진 사항 외에 또다른 뭔가가 있나요?

음료 3잔이라면... 정말 2만원도 안되는 금액일텐데..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박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횡령이 맞기는 합니다. 회사에서 탕비실에 있는 커피스틱이나 과자 같은거 집에 가져가는것도 횡령이에요. 회사같은데에서도 이런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긴합니다. 근데 합의금으로 550만원을 받아놓고 언론의 관심을 받자 고소 취하한다면서 합의금은 안돌려주는건 날강도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요즘은 사회적으로나 암묵적으로넘어가는 정같은게없는것같습니다. 아마 알바생이마음에들지않아서 그런거같기도하구요. 사회에 대해 정없다로생각되네요

  • 빽다방 사례는 단순 금액 문제가 아니라 매장 운영 원칙, 재고·손실 관리, 그리고 ‘무단 제공’에 대한 내부 기준이 핵심 쟁점일 가능성이 큽니다. 점주 입장에서는 소액이라도 반복 가능성이나 다른 직원에게 미칠 영향,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구체적 경위나 누적된 갈등, 내부 규정 위반 정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 단순히 금액만으로 사건 전체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 그러게요 음료 3잔정도면 그냥 넘어가거나 아니면 돈을 받고 끝낼일인것 같습니다만. 점주 입장에서 보면은 또 말못할 사정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