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환경을 위해 스카우트 단복이 대여로 전환해야하지 않을까요?
2020년대 이전에 초중고등학교에서 걸스카우트, 보이스카우트 활동이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스카우트 활동이 학생들이 체험학습 비용부담, 학원가기, 학업을 챙기기 위해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로는 한국스카우트 연맹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서 하는 게 가능합니다. 스카우트 연맹은 학교보다 활동기간이 더 3~5년 깁니다. 신청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5~6학년 때 걸스카우트를 하곤했습니다. 스카우트 단복이 판매용이었기 때문에 비용부담이 되었습니다. 5학년 때는 현장체험학습에 한 번 갔었는 데, 타지역 체험학습에 안갔습니다. 6학년 때는 1박 2일 캠프인 데, 타지역 체험학습처럼 애들이 많이 안 갔습니다. 저도 안 갔습니다. 스카우트 단복을 자주 안입고, 방치 되어서, 청소할 때 공간이 차지합니다. 스카우도 단복도 교복, 체육복처럼 짧은 기간동안 입고 버려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스카우트연맹이 단복을 대여로 전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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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환경을 위해서도 그렇고 경제적인 문제로 봐도 대여하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처음에 예산은 들겠지만 대여로로 어느정도 재원 충당이 되기 때문에 경제성도 상당히 좋네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 이십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