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복막염 입원해야할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먼치킨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1개월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1회

지인분이 반려묘 복막염은 생명이 위험하고 치사율이 높다고 하시는데 맞나요? 가끔 설사를 하기는 하지만 츄릅이나 간식을 안주면 괜찮아지는게 아닌가해서 질문합니다. 심하면 입원시키고 추이를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5년전만 해도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은 사먕율이 100% 였습니다. 그때까지는 사망하지 않으면 복막염으로 오진한것이라고 이야기 할정도로 절대적으로 사망하는 그런 질환이었지요.

      츄르나 간식때문에 생긴 설사를 복막염으로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복막염을 진단하는 기준들이 여럿 있고 그 기준에 부합해야 복막염으로 진단하는것이니까요.

      그 지인분과 주치의 선생이 잘 협의해서 치료방향을 잘 설정할것이니 그저 묵묵히 지켜봐 주시는게 주변인으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FIP, Feline Infectious Perionitis)은 고양이에게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치사율이 매우 높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도, 진단을 하기도 힘듭니다.

      완벽한 치료방법도 현재 나와있지 않으며, 주 증상은 복수, 식욕감소, 체중감소, 체온 상승, 혼탁한 눈 색깔, 고창증, 점막의 건조함, 홍반, 구토, 과호흡 등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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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그 지인분께서는 아마 나이가 어린 연령에서 복막염을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어릴 때 백신을 하고 잘 성장한다면 큰 문제 없습니다.

      이렇게 설사나 구토가 빈번하다면 사료도 저자극성 및 알러지 처방식 사료로 관리 해보시고 그래도 소화기증상이 빈번하다면 상위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설사를 한다고 복막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복막염 이라면 매우 위험한 지경에 처해져 있습니다 반드시 입원을 시켜야 되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만이 살 수 있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어서 설사를 한다는 것 가지고 복막염 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항생제 나 소화제를 통하여서도 얼마든지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효과 없으면 동물병원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