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데이트’라면 아무래도 두 분이 평상시 하지 않았던 데이트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방 체험 데이트를 추천합니다.
남편과 연애할 때 도자기 그릇 만드는 공방 체험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이 정말 좋게 남아있습니다.
그때 만든 그릇이 투박하지만 추억이 담긴 그릇이라 의미있게 느껴지고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자기 그릇 만드는 공방 뿐만 아니라, 반지 만드는 공방, 나무 도마 만드는 공방,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공방 등 다양한 공방이 있으니 두분의 취향에 따라 잘 골라서 체험해보시면 의미있는 이색 데이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