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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무렵은 오케이광자매 보다는 더못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동백꽃 필무렵은 오케이광자매 보다는 더못하

더라고요 오케이광자매 보다 재미더없고

시청률도 오케이광자매 보다 더낮고

요 둘다 미스터리 살인코드가 나오는

드라마인데 어째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동백꽃필무렵 같은경우 김지석 김하늘

공효진 손담비와 아역배우들의 연기력

이 더돋보였고 연기구멍이 너무많은데

오케이광자매는 연기구멍이 적어요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고 딕션전달을 잘해요

피디님의 연출력도 색다르고요

작가님이 전개를 빠르게 해주셔서

그러신지 동백꽃필무렵 보다는 더트렌디하고

대중적이에요 동백꽃필무렵 보다는

편수가 더길어요 50부작인데 어떻게

40부작짜리 미니시리즈보다 더나은지

모르더라고요

특히 동백꽃필무렵의 까불이 제시카 홍자영 향미 찬숙

재영 보다는 더뻔뻔한악역 신마리아의

매력적인 악행과 주인공 친모의 뻔뻔한 이혼소송과

악행 그리고 살인을 덧입혀 중독성을 더강하게

높였어요

덕분에 23프로 밖에 안되는 동백꽃필무렵

꺾고 최고시청률 33프로 돌파했어요

동백꽃필무렵은 왜오케이광자매 보다 더못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드라마 보는 눈이 아주 백종원급이시네요!

    오케이 광자매 30.6% 찍을 때 동백꽃은 23.8%로 끝났으니 숫자부터 게임 끝이죠

    동백꽃은 까불이 잡는다고 밀당만 하다가 고구마 100개 먹이는데, 광자매는

    신마리아 악행에 이혼소송까지 속도가 초고속이라 속이 다 시원합니다!

    게다가 50부작인데 연기 구멍 하나 없이 딕션이 귀에 꽂히잖아요

    동백꽃은 트렌디한 척만 했지 대중성으론 주말극 광자매한테 완전 케이오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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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씀하신 비교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두 드라마 모두 살인 미스터리와 가족 간 갈등, 반전 요소를 활용하지만, <동백꽃 필 무렵>은 인물의 감정과 서사에 집중한 드라마이고, <오케이 광자매>는 자극적인 사건과 악역의 활약으로 시청자의 몰입을 유도하는 드라마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신마리아의 뻔뻔한 행동, 주인공 친모의 이혼소송과 악행, 살인사건이 연이어 등장하는 전개를 선호하신다면 <오케이 광자매>가 훨씬 중독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두 드라마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 <오케이 광자매>는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부모의 이혼소송, 어머니의 살인사건, 가족 간 의심과 배신 등 자극적인 사건이 연속적으로 이어집니다. 시청자는 범인이 누구인지뿐 아니라 다음에는 누가 어떤 사고를 칠지 궁금해집니다. 실제로 이 작품은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미디를 결합한 가족극으로 기획됐습니다.

    2. 악역의 행동이 시청자의 분노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말씀하신 신마리아나 주인공의 친모처럼 뻔뻔한 행동을 하는 인물은 시청자의 감정을 강하게 흔듭니다. 악행이 새로운 갈등을 만들고, 그 갈등이 다시 다음 사건으로 연결되면서 연속 시청을 유도합니다. 반면 <동백꽃 필 무렵>의 까불이는 살인 미스터리의 중심이지만, 드라마 전체는 동백의 성장과 사랑, 마을 사람들의 편견과 연대를 함께 다룹니다.

    3. 연기와 대사 전달에서 느끼는 차이도 있습니다.

    <오케이 광자매>는 인물 간 말싸움과 갈등이 이야기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대사가 또렷하고 감정 표현이 강렬하면 전개가 시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면 <동백꽃 필 무렵>은 인물의 상처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장면이 많습니다. 이런 연기 방식은 취향에 따라 몰입감을 높이기도 하고, 답답하거나 느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4. 50부작 가족극이 미니시리즈보다 재미있을 수도 있습니다.

    회차가 길다고 반드시 지루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긴 호흡을 활용해 여러 인물의 이해관계와 갈등을 복잡하게 얽을 수 있습니다. <오케이 광자매>는 이런 구조에 빠른 사건 전개와 강한 반전을 결합해 대중적인 재미를 추구한 작품입니다.

    5. 시청률이 작품의 완성도를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2019년 종영 당시 전국 시청률 최고 23.8%를 기록했고, <오케이 광자매>는 2021년 최고 시청률 30%대를 기록한 작품입니다. 다만 두 작품은 방영 시기와 편성, 시청층, 회차 구성 등이 달라 시청률만으로 어느 작품이 더 잘 만들어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하신 취향에서는 <오케이 광자매>가 <동백꽃 필 무렵>보다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살인사건 자체의 미스터리보다 악역의 뻔뻔함, 인물들의 대립, 빠른 전개와 연속적인 반전을 더 중요하게 보시기 때문입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인물의 감정과 따뜻한 여운을 중시하고, <오케이 광자매>는 갈등과 사건이 만들어 내는 강한 자극을 중시합니다. 결국 두 작품의 차이는 단순히 연기력이나 회차 수보다는 시청자를 붙잡아 두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점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