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가 챗바퀴를 도는 이유가 뭔가요?

햄스터를 키우는 집을 보면 햄스터 집에 챗바퀴를 두잖아요. 그러면 햄스터가 한번씩 이 챗바퀴를 엄청 열심히 도는데 약간 고양이들이 캣휠타는 거 같더군요. 그런데 햄스터가 챗바퀴를 도는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햄스터는 본디 이동을 많이 하는, 활동량이 많은 동물입니다.

    야생 햄스터는 먹이를 찾으러 수 km를 이동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집에서 기르는 햄스터의 경우는 그만큼 움직이고 이동할 공간이 없어서 챗바퀴로 대신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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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햄스터가 쳇바퀴 돌리는 가장 큰 이유는 야생 습성으로 밤에 먹이를 찾으러 약 3~10km 이상 이동하는데 영역을 확인하고, 짝을 찾고, 포식자를 피하는 본능이 집에서 그대로 남아 있어 마치 길을 뛰듯이 쳇바퀴 돌리는겁니다. 또한 쳇바퀴 돌리면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움직임 포착하고, 심박수 안정과 긴장 완화, 등 스트레스 해소와 안정감 줍니다. 햄스터는 체구는 작은데 에너지가 많아 쳇 바퀴 돌려주어야 에너지 소비하며 비만과 공격성 줄어들게 됩니다.

  • 기본적으로 동물 같은 경우는 걷고 싶고 뛰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햄스터 같은 경우를 키울 경우에는 집안에만 있으니까 바퀴를 돌려서 걸을 수 있게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