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가 벌써 앱테크를 하는데 괜찮을까요?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이 벌써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앱테크를 하더라구요 용돈이 부족한건아니고 돈이나 포인트를 모으고싶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돈에욕심이있는가 싶어 걱정이네요 괜찮을까요?
용돈이 부족한 건 아니겠지만 더 있으면 나쁘진 않죠.
아마 스마트폰이 빠르게 학생들에게 도입 되면서 여러 소문이 돌고 앱테크도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불법적인 것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에 사고 싶은 건 있지만 용돈이 부족해 돌아다니며 공병을 주웠던 게 기억에 남네요.
초등학생들은 앱테크한들 미성년자라서 출금하기가 심히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앱테크가 정말 자잘한 돈만 들어오는거라서 가성비가 사실 많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앱테크에 매이면 공부를 할 수가 없어요 저도 직딩이지만 은근히 앱테크 스트레스가 있긴 하거든요
차라리 게임대신에 앱테크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는 봅니다
게임은 중독되면 남는게 없지만 앱테크는 그래도 앱에 대해서 잘 다루고
부수입이 있으니까요
너무 억제는 하지마시되 잘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핸드폰을 들고 있죠 그리고 우리가 살아왔던 그럴 때에는 많이 틀립니다 용돈이 부족해서 앱테크를 하는게 아니라 남들이 하니까 자기도 아마 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소소하게 과자도 바꿔 먹고 그러면 저는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세상이 궁금한 고양이 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행성 도박이 아니면
어린나이에 해도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휴대폰 사용시간이 늘어나는게 문제이니
사용 시간만 제한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문제가 돈관련된 문제로 "나중에 크면 다 알게돼."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너무 과도한것은 좋지않으나 어릴때부터 경제관념을 깨워주는건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돈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경제관념을 일찍 깨우치는건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개인정보 판매 기반 앱테크는 비추합니다.
합법적으로 적절하게 앱테크를 하는 것이라면 경제 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단 도박적인 요소만 없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자녀가 앱테크를 사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린 나이에 지나치게 금융이나 투자에 집중하는 것은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