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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떡꾹을 먹는 유래는 어디서 나오게 된걸까요?

설날에 떡국먹으면 한살먹었네하고 이야기들하시잖아요

어디서 이런부분이 생기게 된걸까요?

그럼 떡국먹지않을때는 어느 음식으로

먹었을지도 궁금해지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씩씩한거미4
      씩씩한거미4

      안녕하세요. carkoon입니다.

      떡국의 유래는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또 떡국을 먹는것은 쌀문화권에서 흔히 보이는 문화구요.

      먼저, 떡은 쌀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떡을 만들어 말리면, 일반 쌀을 보관할때보다
      많은 양을 더 오래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식문화의 기본은 바로 장기보관에서 오는거구요.

      쌀로 떡을 만들어 말려 장기 보관하다가
      이걸 다시 물에 불려 끓이면 처음 떡을 만들었을때처럼 부드럽게 먹을 수 있으니,
      떡을 만들어 보관하는 방법은 효과적이어서, 쌀문화권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관한 귀한 쌀떡은 겨우내 일용할 양식이 되어줍니다.

      하지만, 감자 고구마 같은 작물보다 귀한 쌀떡은 아무때나 먹을 수는 없죠.

      특별한날 가족들이 다 같이 먹는건 당연한거고,
      새해 첫날 가족들이 다 같이 떡국을 끓여 먹게 된 것입니다.

      이런 귀한 음식을 먹는 특별한 행사에는 여러 의미들을 부여하게 됩니다.

      새해에 떡국을 먹어야 한살을 먹는다는 식이죠.
      이 말은 1년에 한번은 꼭 먹어야 하지만, 자주 먹으면 안되다는 의미도 갖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문화권 별로 쌀떡의 모양,
      끓이는 방법이나, 장식하는 고명등등에서

      여러 주술적인 의미들이 추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령, 동그란 떡국은 태양을 상징한다들지...
      뭐 그런 의미들이 붙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설날에 흰 떡을 먹는 것은 고대의 태양 숭배 신앙에서 유래한것으로

      보이는데, 설날은 새해의 첫날이므로 밝음의 흰색의 떡을 사용한 것이며,

      떡국의 떡을 둥글게 하는 것은 태양의 둥근것을 상형한 것이라고 할수 있다

    •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설날에 떡국을 먹는 이유는 새해가 되며 하얀색의 떡과 맑은국을 먹음으로 지난해의 좋지 않았던 일을 깨끗이 잊고 새로이 시작하는 의미로 떡국을 먹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