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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씨름은 초등학교부터 시작하고 대회도 열리는데 성인처럼 백두, 한라, 천하장사로 나뉘는가요?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설 명절되면 전통 씨름 경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최종 우승하는 경우 천하장사 타이틀 얻게 됩니다. 성인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부 씨름대회도 열리고 있는데 승자에 따라 성인처럼 한라, 백두, 천하장사로 나뉘는가요? 아니면 별도 호칭이 따로 있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초등학교 씨름대회에서는 성인 씨름에서 사용하는 한라, 백두, 천하장사 같은 별도의 호칭이 따로 붙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등부나 청소년부 씨름 대회는 주로 체급별 승리나 순위에 따라 상을 주지만, 성인 씨름처럼 지역 명칭이나 천하장사 같은 특정 타이틀은 보통 부여하지 않아요. 이는 아이들이 씨름을 배우고 경험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경쟁보다는 참여와 성장이 더 강조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회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어린 선수들에게는 꾸준히 실력을 키우는 과정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습
채택된 답변씨름은 초등학교부터 시작해 다양한 대회가 열리지만, 초등부에서는 성인 씨름처럼 백두장사, 한라장사, 천하장사 같은 호칭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초등부 씨름대회에서는 보통 체급별로 ‘장사’라는 칭호를 붙이지만, 한라나 백두 등 특정 체급명을 따로 사용하지 않고, ‘초등부 장사’ 혹은 ‘○○kg급 장사’처럼 부릅니다.
또, 설날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 방송에서 보는 ‘천하장사’는 주로 성인 씨름에서 최강자를 의미하는 타이틀입니다. 초등부에서는 이러한 천하장사 타이틀을 별도로 주는 경우는 드물고, 대신 각 체급별 1등에게 ‘장사’ 또는 ‘우승자’라는 호칭을 붙입니다. 요약하자면, 초등부 씨름에서는 성인과 달리 백두나 한라, 천하장사와 같은 체급명과 호칭은 사용하지 않고, 각 대회의 체급에 맞는 ‘장사’라는 이름을 붙입니다.아이들도 체급이 나뉘긴 하는데 성인들처럼 백두나 한라같은 명칭을 그대로 쓰지는 않더라구요. 초등부에서는 보통 경장급부터 장사급까지 몸무게별로 일곱 체급정도로 나눠서 경기를 치르는데 가장 무거운 체급을 장사급이라고 불러요. 그러니까 꼬마 장사들이라고 부르긴 해도 천하장사라는 타이틀은 성인 대회에서나 쓰는 말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저도 옛날에 애들 경기 본 적 있는데 이름이 좀 달라서 생소했던 기억이 나네요.
네 안녕하세요~ 초등학생들도 급에 따라서 씨름경기를 진행하고있습니다만 성인처럼 백두한라 천하장사로 나뉘지는 않습니다. 경장급, 청장급, 용사급, 장사급 무제한급이런식으로 경기를 진행해요
초등학교부 씨름대회는 성인부처럼 ‘천하장사’ 타이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체급별 우승자에게 ‘장사’ 칭호를 부여하거나, 단순히 체급별 우승자로 구분합니다.
‘한라장사·백두장사·천하장사’는 주로 성인 프로·일반부 대회에서 사용하는 공식 타이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