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찜질이 맞습니다.
다래끼는 눈꺼풀 피지샘(마이봄샘)이 막히거나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데, 온찜질을 하면 혈류가 늘고 막힌 분비물이 묽어져서 자연 배출이 촉진됩니다. 냉찜질은 오히려 혈관을 수축시켜 회복을 늦춥니다.
방법은 깨끗한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서 꽉 짠 다음 눈 위에 올려두는 겁니다. 온도는 너무 뜨겁지 않게, 1회에 10분에서 15분, 하루 3회에서 4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지금처럼 초기에 붓기가 보이지 않는 단계에서 온찜질을 꾸준히 하면 커지지 않고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으로 짜거나 누르는 건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며칠 지나도 통증이 심해지거나 붓기가 커지면 안과에서 항생제 안약이나 절개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