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유학을 창시한 시기는 춘추시대 말기입니다. 주나라의 봉건 질서가 붕괴되고 여러 제후국들이 패권을 다투었던 시기입니다. 이 시대에는 각 제후국들이 부국강병을 위해 인재를 등용했는데, 이런 분위기에 제자백가가 등장했습니다. 춘추시대는 기원전 770년부터 476년까지를 말하는데, 공자는 기원전 551년부터 479년 사이에 생존했습니다.
주 왕조의 권위가 붕괴되고 제후국들이 사살시아 독립국이 된 혼란한 시대에 공자는 '예악이 무너졌다'로 평가하며서 예와 인으로 질서를 회복하고자 유학을 성립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