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이 대기 중 오염물질을 씻어내는 세정효과를 연구한 논문들이 낳이 있는데 찾아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대기 중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유효강우량은 시간당 최소 10mm이상이었다고 합니다
3시간 이상 비가 내리는 경우엔 누적 강우량 4mm이상일때, 미세먼지가 줄어드는것으로 추정되었다고 합니다
비가 오더라도 항상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가는 것은 아니며, 씻겨 내려가더라도 먼지 입자 크기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고 합니다. PM2.5(초미세먼지)와 PM10(미세먼지)의 세정효과가 동시에 발생했을때는 강한 비가 내리는 특성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누적 5mm이하인 경우에는 일부 사례에서 비가 내리기 전보다 비온뒤에 미세먼지가 더 많아진걸로 나타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