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코린이라하셨는데 질문 자체의 수준은 코린이가 아니네요 ㅎ
먼저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분산원장 시스템은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하는 시스템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헤스그래프의 데이터 구조 및 스월즈 합의 알고리즘은 분산형 합의(distributed consensus)에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분산원장 기술 입니다. 분산형 합의 알고리즘의 목표는 특정 사용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없이도 커뮤니티에 속한 사용자끼리 발생한 거래 순서에 대한 합의에 도달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블록체인과 헤시그래프의 차이점을 설명하기위해 이해하기 쉬운 그림을 참조하겠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블록체인 시스템은 블록을 계속해서 생성하고 그 판별을 체인으로 엮어서 거짓 블록은 잘라냅니다. 마치 자라면서 가지치기를 하는 나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가지는 생성되는 블록, 줄기는 블록이 이어진 체인으로 보면 가지치기는 나무 줄기가 엉망으로 자라나는 것을 막고 나무의 생존을 위해 어쩔수 없이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반대로 해시그래프의 그림을 본다면 합의 알고리즘은 본질적으로 가지치기의 과정이 필요 없으며,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구조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록체인과 해시그래프 모두 모든 구성원은 거래를 생성할 수 있으며, 만들어진 거래는 블록에 넣어지고 커뮤니티에 전파됩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이러한 블록은 하나의 긴 체인을 형성하기 위해 만들어 집니다. 서로 다른 채굴자가 동시에 블록을 형성할 경우 커뮤니티는 결국 하나의 체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마치 하나의 가지만을 지닌 나무와 같습니다. 이것이 헤데라 헤시그래프의 분산원장 기술입니다.
질문에 대한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