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는 냉장고, 여름철 내부 세균 번식을 막는 나만의 청소 및 정리 루틴은?

더운 여름철이 되니 냉장고 문을 자주 열고 닫게 되면서 내부 위생이 부쩍 신경 쓰입니다. 먹다 남은 반찬이나 식재료를 넣어두다 보니 가끔 알 수 없는 반찬 냄새가 배기도 하고, 선반에 국물이 흘러 얼룩이 지기도 하는데요. 다들 냉장고 내부 청소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소주나 베이킹소다를 활용해 안쪽을 깔끔하게 소독하는 방법이나, 냉장고 효율을 높이는 여러분만의 여름철 식재료 정리 명당 팁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여름에는 냉장고 청소를 2주에 한 번 정도 합니다

    먼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나 오래된 반찬을 정리하고, 선반은 분리해서 미지근한 물에 주방세제로 씻습니다

    냄새가 심할 때는 베이킹소다를 물에 풀어 한 번 더 닦아주면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또 반찬이나 국물 있는 음식은 꼭 밀폐용기에 담고 아래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아두면 국물이 새도 청소가 훨씬 편합니다

    식재료도 자주 먹는 것은 앞쪽, 오래 보관하는 것은 뒤쪽에 두어 잊어버리지 않게 정리합니다

    개인적으로 냉장고를 너무 꽉 채우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팁이었습니다

    냉기가 잘 순환돼 음식도 더 신선하게 보관되고 냄새도 덜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만 관리해도 여름철 냉장고를 훨.씬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저는 그냥 냉장고 그 칸막이? 다 빼서 한번 다 닦고 소독해요 그리고 안쪽은 콜라 같은 걸로 청소하면 좋다구 들은 것 같은데 사실 제일 좋은 건 음식 바로바로 버리고 수시로 닦아주는 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