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인도가 미국과 에너지 무역을 키운다는 건 천연가스나 원유 같은 전통 에너지도 있겠지만 신재생 분야까지 영역이 넓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직접 인도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건 현실적으로 제한적이지만 그 사이에 생기는 기회를 노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산 LNG 수입이 늘면 인도의 저장운송 인프라가 급격히 커져야 하고 그 과정에서 플랜트 건설, 기자재, 배관 자재 같은 수요가 생깁니다. 또 태양광이나 수소처럼 신산업 협력이 강화되면 인도가 장비나 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서 우리 기업이 참여할 여지가 있습니다.·